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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中 반도체 공장, 코로나19 확산에 '생산라인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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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뉴스룸 공지
생산라인 탄력적 조정 진행 중

[서울=뉴스핌] 정연우 기자 = 삼성전자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봉쇄령이 내려진 중국 시안 반도체 사업장 생산라인을 축소해 운영한다.

삼성전자는 29일 뉴스룸에 '중국 시안의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한 공지에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생산라인의 탄력적 조정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는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회사의 경영방침에 따른 것이라는 게 삼성전자 측의 설명이다.

[서울=뉴스핌]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photo@newspim.com

삼성전자 시안 낸드플래시 공장은 지난 2014년 가동을 시작했다. 현재 1,2공장으로 운영 중이며 삼성 낸드플래시 생산량의 40%가량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시성 당국은 코로나19가 확산되자 지난 23일 방역 관리 소홀의 책임을 물어 4개 기관에 소속된 26명에게 처벌을 내렸다. 22일에는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통제 조치를 전면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삼성전자는 비상 체제에 돌입했으며, 그동안 가용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생산라인을 정상 가동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도시가 봉쇄되다 보니까 직원들의 출퇴근이 자유롭지 못하고 물류가 원활히 반입되지 않아 생산라인 조정이 불가피했다"면서 "봉쇄가 풀려야 정상 가동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softco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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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2000원' 노점, 3일 영업정지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손님에게 생수를 2000원에 판매해 '바가지' 논란을 빚은 광장시장 노점이 영업 정지 처분을 받았다. 24일 광장시장 노점 상인회에 따르면 해당 노점은 상인회 징계에 따라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영업을 중단했다.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 [사진 = 뉴스핌DB] 논란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튜버가 올린 영상에서 시작됐다. 영상에는 문제의 노점에서 물을 요청하자 상인이 500㎖ 생수를 건네며 가격을 2000원이라고 안내하는 장면이 담겼다. 해당 노점은 메뉴판에 생수 가격을 2000원으로 표시했지만, 시중가보다 두 배가량 비싸다는 점에서 비판이 이어졌다. 실제로 광장시장 내 다른 노점들은 대부분 생수를 1000원 수준에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노점 특성상 1.8ℓ 생수를 구매해 컵에 따라 제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외국인들이 이를 먹다 남은 물로 오해하는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점들이 개인사업자라 가격을 일괄적으로 정하기는 어렵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적정 가격에 판매하는 방향으로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moonddo00@newspim.com 2026-04-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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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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