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집값 1년만에 상승폭 최저 0.63% ↑…용산·강남3구 상승세 여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도권 매맷값 0.76% 상승...6개월만에 1%대 아래로
전국 전셋값 0.46% ↑...전달보다 상승폭 축소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전국 주택 매맷값이 지난달 금리인상과 대출규제 강화로 인해 매수세가 위축되며 1년만에 가장 낮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택 매맷값은 0.63% 상승해 10월(0.88%)보다 상승폭이 크게 줄었다. 이는 지난해 11월(0.54%) 이후 1년만에 가장 낮은 상승폭이다.

11월 전국주택가격동향 [자료=한국부동산원]

수도권 매맷값은 0.76% 오르며 6개월만에 상승률이 1%대 아래로 떨어졌다. 이는 지난 5월(0.86%) 이후 가장 낮은 상승폭이다. 서울 매맷값은 0.55% 오르며 전달(0.71%)보다 낮은 오름폭을 보이며 두달째 오름세가 꺾였다. 경기(1.33→0.86%)·인천(1.50→0.94%) 지역도 오름세가 크게 꺾였다.

금리인상과 가계대출 관리 강화 영향으로 매수심리 위축 영향으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오름세가 이어졌다. 서울은 리모델링 등 정비사업 기대감이 있는 용산과 인기단지가 있는 강남 3구 등 도심지역을 중심으로 상승했다. 경기 지역은 중저가 단지에서 인천은 정주여건이 양호하거나 교통개선 기대감 있는 지역에서 올랐다.

서울 강북에서 용산구(0.79%)는 리모델링 기대감 있는 지역 위주로 올랐다. 마포구(0.65%)는 아현·염리동 중심으로 노원구(0.58%)는 중저가 위주로 상승했으나 대체적으로 거래활동이 위축되며 상승폭은 축소됐다.

강남에서는 서초구(0.92%)가 일부 인기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발생하며 오름세를 이끌었다. 송파구(0.84%)는 가락·잠실동 대단지 위주로 올랐고 강남구(0.73%)는 학군수요가 있는 개포동과 삼성동 주요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전국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금리인상과 단기간 급등의 피로감으로 전셋값 상승폭이 축소됐다. 11월 전국 주택 전셋값은 0.46% 올라 10월(0.62%)보다 상승폭이 축소됐다. 아파트 전세가격도 0.61% 상승해 전달(0.87%)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수도권도 0.53% 올라 10월(0.75%)보다 오름폭이 감소했다. 서울(0.48%→0.39%)·경기(0.91%→0.62%)·인천(0.81%→0.59%) 모두 상승폭이 감소했다.

강북에서 중구(0.49%)는 중림·신당동 주요 단지 위주로 도봉구(0.48%)는 창동 역세권과 쌍문동 중저가 단지 중심으로 상승했다. 종로구(0.45%)는 무악·평동 역세권에서 은평구(0.43%)는 신사·진관동 위주로 올랐다. 서대문구(0.43%)는 홍제·북가좌동 중심으로 상승했다.

강남에서는 영등포구(0.51%)가 대림·문래·당산동 역세권 중심으로 송파구(0.47%)는 잠실동 주요단지와 오금동 구축 위주로 오름세를 보였다. 강동구(0.46%)는 명일·암사·고덕동 등 상대적으로 중저가인 지역에서 양천구(0.45%)는 목동 신시가지 위주로 올랐다.

준전세는 0.43% 상승해 10월(0.41%)보다 상승폭이 증가했다. 준전세는 보증금이 월세의 240개월치를 초과하는 보증부 월세다. 반면 월세는 0.22% 올라 전달(0.26%)보다 오름폭이 줄었고 준월세(0.29%→0.26%)도 전달보다 상승폭이 감소했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