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종근당바이오가 10일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보툴리눔톡신 생산공장을 준공했다.
오송공장은 2019년 4월 착공해 2년 6개월여 만에 완공됐다.
종근당바이오.[사진=뉴스핌DB] 2021.12.10 baek3413@newspim.com |
2만1502㎡ 대지에 건물 1만 3716㎡ 규모로 지어졌다.
오송공장에서는 안전성과 편의성을 증진시킨 보툴리눔톡신을 생산할 예정이다.
종근당바이오는 2001년 종근당에서 기업 분할해 발효, 합성 및 생명공학 기술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제품의 개발 및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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