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 일선 학교 집단감염 기승 '방역 비상'…63명 신규 확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에서는 일선 학교를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기승을 부리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에 걸렸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은 12일 오전 11시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63명이 증가해 총 확진자는 1만457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구 2명, 동구 3명, 부산진구 9명, 동래구 3명, 남구 3명, 북구 5명, 해운대구 8명, 사하구 4명, 금정구 2명, 강서구 1명, 연제구 9명, 수영구 8명, 사상구 3명, 기타 3명이다.

이소라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왼쪽)이 12일 오전 11시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붓싼뉴스 캡처] 2021.11.12 ndh4000@newspim.com

63명 신규 확진자 중 접촉자 48명, 감염원 조사 중 15명이다. 접촉자 48명은 가족 21명, 지인 6명, 동료 9명이며, 다중이용시설 접촉자는 목욕장 5명, 실내체육시설 2명, 유치원 2명, 어린이집 1명, 학교 1명, 학원 1명이다.

북구 유흥주점, 부산진구 소재 중학교, 사하구 소재 중학교 등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북구 소재 유흥주점의 종사자 1명이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고 지난 10일 확진됐다. 접촉자 11명을 조사한 결과, 동료 종사자 3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동선 공개를 통해 업소 방문객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산진구 중학교에서 학생 1명이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고 9일 확진됐다. 교내 접촉자 162명을 조사한 결과 학생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가족 접촉자 3명도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모두 6명이다.

확진된 학생들은 교내 및 현장체험학습 과정에서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사하구 중학교의 학생 2명이 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고 10일 확진되었으며 같은 날 가족 3명도 양성판정을 받았다. 교내 접촉자 192명을 조사한 결과 학생 1명이 추가 확진됐다.

다수 확진자가 발생한 강서구 사업체에서 종사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강서구 사업체 관련 확진자는 종사자 7명이다. 소속 직원 44명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으며 밀접접촉자 9명을 격리했다.

수영구 목욕장 관련 방문자 120명을 추가 조사한 결과, 이용자 4명과 접촉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지금까지 관련 확진자는 종사자 1명, 이용자 12명, 접촉자 1명이다.

특별활동 수업 관련해 가족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추가 확진자 발생으로 특별활동 관련 확진자는 종사자 4명, 수강생 30명, 접촉자 10명이다. 수강생들의 소속은 부산진구 초등학교 12명, 서구의 2개 초등학교 8명, 금정구 초등학교 1명, 미취학 아동 9명이다.

연제구 목욕장에서 이용자 2명과 가족 접촉자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지금까지 관련 확진자는 이용자 26명, 종사자 2명, 접촉자 22명이다.

전날 하루동안 확진자 관련해 학교 8곳(초등학교 4곳, 중학교 3곳, 고등학교 1곳)를 조사했으며 총 1074명의 학생이 검사를 받았고 337명이 격리됐다. 확진된 학생들의 동선에서 학원, 의료기관 등 다수의 다중이용시설이 확인되어 학생층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소라 단장은 "어린이‧청소년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에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시설 내 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해 달라"면서 "현재 진행 중인 12~17세 연령대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학생과 보호자분들께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 605명, 퇴원 1만379명, 사망 171명이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