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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1월 9일(화)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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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윤석열에 '1대1 토론' 제안
윤석열, 국민의힘 최고위·의총 잇따라 참석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내년 3월 9일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끝장승부가 시작됐습니다.

일찌감치 경선을 마치고 통합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린 이 후보는 연일 정책적 이슈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집권여당 후보로서의 무게감과 본인이 연루된 대장동 개발 의혹에서 벗어나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 합해진 것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이 후보는 전날 윤 후보에게 '1대 1 정책 토론'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욕설만 없을 뿐 모든 네거티브가 가능한 여야 후보 간 토론에서 윤 후보를 이길 것이라는 자신감도 내포돼 있겠지요.

윤 후보는 어떤 내용인지 잘 모른다며 일단 즉답을 피했습니다. 참모진과 전략을 논의한 후 응할지 말지 여부를 최종적으로 결정하 것으로 보입니다.

윤 후보는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후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와 의원총회에 잇따라 참석하며 본격적인 제1야당 후보 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윤석열 선대위의 마지막 퍼즐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합류입니다. 분명 의사가 있으나 '밀당'을 이어가고 있는 김 전 위원장의 행보에 관심이 쏠립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난 8일 여의도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2021.11.08 leehs@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이재명, 윤석열에 "주 1회, 1대 1 정책토론회 하자" 제안/한국일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8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게 '1대 1 정책 토론'을 제안했다. 자신의 정책 역량을 과시하는 동시에 윤 후보가 앞세우는 정권심판론을 '과거 프레임'으로 묶어두려는 포석이다. 정치 신인인 윤 후보와의 정책 토론에서 밀리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도 깔려 있다.

민주 "컨벤션 효과일 뿐"… 겉은 태연, 속은 위기감/국민일보
더불어민주당은 8일 국민의힘이 당 출범 후 최고 지지율을 달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자 "일시적 현상" "컨벤션 효과일 뿐"이라고 평가절하했다. 윤석열 후보가 지난 5일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직후에 발생한 '단기적 상승'이라는 의미다. 하지만 속내는 다르다. 민주당 내에서는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 "걱정이 크다" 등 말이 나왔다.

기존 캠프 확대? 전면 쇄신?… 野 대선 조직 정비 놓고 알력싸움/세계일보
국민의힘이 당 선거대책위원회 구성 등 대선 조직 정비 문제를 놓고 진영 간 알력싸움이 시작되고 있다. 기존 캠프를 확대 개편하려는 윤석열 대선 후보와 기존 캠프를 '파리떼'에 비유하며 전면 쇄신을 요구한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 간 신경전이 벌어지면서다.

이 "배민, 공공배달앱 이겨내시길…과한 독점 이익은 자제를"/중앙일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8일 "스타트업이 혁신의 결과를 누리는 건 당연하지만, 자칫 독점에 의한 과도한 이익 추구로 가는 것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서울 성동구 패스트파이브에서 스타트업 기업 대표들과 가진 '스타트업 정책 토크' 자리에서였다.

심상정 "이재명으로는 안돼... 이번 대선 나와 윤석열 대결"/조선일보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로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못 꺾는다"며 "이번 대선은 저 심상정과 윤석열의 대결"이라고 했다. 심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에서 "'대장동'과 '고발 사주' 사슬에 묶인 거대 양당(兩黨) 후보를 보면서 국민의 시름과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심상정 "이번 대선, 나와 윤석열의 대결"/경향신문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8일 '심상찮은 선대위'라는 명칭의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심 후보는 "이번 대선은 심상정과 윤석열의 대결이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재명으로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못 꺾는다"고 말했다. 심 후보는 이날 광주를 방문해 윤 후보의 '전두환 옹호' 논란과 전직 대통령 이명박·박근혜씨 사면 발언을 직격했다.

문대통령, 오늘 국무회의 주재...순방 성과·단계적 일상회복 언급할듯/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유럽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후 첫 공식일정으로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선 유럽순방 결과에 대한 외교적 성과를 언급할 전망이다.

文 대통령 지지율 6개월 만에 최저… 靑 레임덕 오나/국민일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청와대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최근 문 대통령이 7박9일간 종전선언을 위해 유럽 순방을 다녀온 것도 지지율에 도움이 되지 못했다. 임기를 6개월여 남겨놓고 문 대통령 지지율이 급락하면서 국정운영 동력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윤석열, 이철희 수석과 만남 취소... 文대통령 축하난 전달 연기/조선일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측이 8일 예정되어 있던 문재인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와 축하난 수신 일정을 연기했다.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은 당초 이날 오후 2시에 국회에서 윤석열 후보를 만나 문재인 대통령의 축하 메시지와 축하난을 전달할 예정이었다. 이 일정은 두 사람이 만나기 직전 취소됐다.

[단독] 한번에 4대 사면 2600억 아끼는데… 軍 "피스아이 2대 먼저 구입"/조선일보
국방부·방위사업청·합동참모본부·공군이 추진하는 공중조기경보통제기(피스아이) 도입 사업이 2600억원 국민 혈세를 낭비하는 방안으로 변경된 것으로 8일 나타났다.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이 군 당국과 방사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군과 방사청은 지난 9월 당초 2대로 예정돼 있던 피스아이 도입 수량을 4대로 늘렸다.

이재명·윤석열 모두 만나는 美 차관보... '예비 스킨십' 결례 논란/한국일보
10~12일 취임 뒤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ㆍ태평양담당 차관보가 방한 기간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ㆍ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만난다. 미 외교 관료가 한국의 유력 대선후보들을 공개 접촉하는 것은 이례적으로 문재인 정부에 결례라는 지적이 적지 않다.

주한中대사 "요소수 수출제한, 특정국 겨냥 아냐…좋은 소식 노력"/한국경제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는 8일 중국의 수출 제한 조치로 인한 한국의 요소수 품귀 사태에 대해 "조만간 좋은 소식이 들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싱 대사는 이날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윤호중 원내대표, 이광재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한국 시장에서 요소수 대란이 일어난 것은 중국도 미처 예상치 못한 상황"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고 신현영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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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39도 극한 폭염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발효된 폭염특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은 3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강원남부내륙과 충북북부에는 곳에 따라 5~10mm 소나기가 내리겠다. 월요일인 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9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사진은 따가운 햇볕을 맞으며 이동하고 있는 시민들의 모습. [사진=뉴스핌DB]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로 예상된다. ▲서울 26도 ▲인천 26도 ▲수원 26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6도 ▲부산 27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32~39도로 예상된다. ▲서울 37도 ▲인천 34도 ▲수원 36도 ▲춘천 35도 ▲강릉 34도 ▲청주 37도 ▲대전 37도 ▲전주 36도 ▲광주 39도 ▲대구 39도 ▲부산 35도 ▲울산 35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0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0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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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PK경선 승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 승리하며 2일 기준 권리당원 누적 득표 1위로 올라섰다. 전날 충청권 경선에서 김 후보에게 근소하게 밀렸던 정 후보는 이날 울산·부산·경남 투표 결과를 더한 누적 집계에서 김 후보를 1211표 차로 앞질렀다. 다만 두 후보 간 누적 득표율 격차는 0.99%p에 불과해 초반 경선부터 치열한 접전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울경 합동연설회를 마친 뒤 울산·부산·경남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부울경 투표자수는 총 5만3993명이다. 부울경 투표에서 정 후보는 2만5189표를 얻어 46.65%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만3675표, 43.85%로 뒤를 이었다. 송영길 후보는 5129표, 9.50%였다. 정 후보는 울산에서 4054표로 김 후보(4337표)에 뒤졌으나 부산에서 1만345표를 얻어 김 후보(9182표)를 앞섰다. 경남에서도 정 후보는 1만790표를 기록해 김 후보(1만156표)를 눌렀다. 전날 충청권에서는 김 후보가 3만632표, 45.05%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3만329표, 44.61%로 303표 차 2위였고, 송 후보는 7027표, 10.34%를 기록했다. [부산=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백스코 컨벤션홀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8.02 khwphoto@newspim.com 충청권과 부울경 결과를 합산하면 정 후보는 5만5518표, 45.51%로 누적 1위에 올랐다. 김 후보는 5만4307표, 44.52%로 2위다. 송 후보는 1만2156표, 9.97%를 기록했다. 정 후보와 김 후보의 누적 격차는 1211표에 불과하다. 전날 충청권에서 김 후보가 근소하게 앞섰지만, 정 후보가 부울경에서 1514표를 더 얻으며 하루 만에 순위를 뒤집은 셈이다. 민주당은 앞으로 남은 지역 순회경선과 대의원·일반 여론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최종 당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oneway@newspim.com 2026-08-0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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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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