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A주 오전장 요약] 상하이종합 3500선 하회, 메타버스·돈육株 강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하이종합지수 3492.46 (-13.17, -0.38%)

선전성분지수 14339.55 (-37.72, -0.26%)

창업판지수 3315.82 (-23.78, -0.71%)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3일 중국 A주 3대 지수가 오전장을 하락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0.38% 내린 3492.46포인트를 기록하며 35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선전성분지수는 0.26% 하락한 14339.55포인트로, 창업판지수도 0.71% 떨어진 3315.82포인트로 오전 거래를 마쳤다.

메타버스와 돈육 테마주가 강세를 연출했고 석탄 섹터도 눈에 띄는 반등세를 나타냈다. 반면 방위산업, 전력, 비철금속, 주류 등 섹터는 약세를 보였다.

[그래픽=텐센트증권] 11월 3일 상하이종합지수 오전장 주가 추이.

◆ 상승섹터: 메타버스, 돈육, 석탄

(1) 메타버스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최근 페이스북의 메타버스 기업으로의 변신을 비롯한 바이두, 텐센트,바이트댄스 등 다수 빅테크 기업의 메타버스 사업 관련 적극적인 행보가 해당 섹터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됨.

지난 2일 중국 대표 인공지능(AI) 기업인 바이두(百度)의 마제(馬傑) 부총재는 "VR(가상현실)은 메타버스라는 가상세계로 들어가는 '입구(入口)'와도 같다"며 "바이두는 이미 VR2.0 산업화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밝힘. 뿐만 아니라 바이두는 이미 '메타앱(metaapp)'이라는 상표등록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짐.

중신증권(中信證券)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잇단 메타버스 사업 진출로 VR·AR(가상·증강현실), PUGC(Professional User Generated Content·전문가 유저가 창작한 콘텐츠) 게임 플랫폼, 디지털 휴먼(가상 인간) 등 분야가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함.

다만 동오증권(東吳證券)은 메타버스는 여전히 발전 초기 단계에 있으며 기술 개발에 얼마나 시일이 걸릴지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지적함. 중신증권도 향후 3~5년은 메타버스의 발전을 모색하는 탐색기에 접어들 것으로 판단함.

▷관련 특징주:

가창시신(佳創視訊·300264): 6.48 (+1.08, +20.00%)

혜구기술(天下秀·600556): 12.10 (+1.10, +10.00%)

역상전시(易尚展示·002751): 19.60 (+1.78, +9.99%)

중청보(中青寶·300052): 27.40 (+1.16, +4.42%)

(2) 돈육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돼지고기 가격 상승이 해당 섹터 주가 상승의 주된 배경이 된 것으로 풀이됨.

중국 농업농촌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중국 전국 농산품 도매시장 돼지고기 가격은 kg당 평균 22.53위안으로 나타남. 이는 전 거래일 대비 1.1% 오른 것으로 15일 연속 오름세를 지속함.

동흥증권(東興證券)은 겨울철 라러우(臘肉·절여 말린 돼지고기) 수요 증가 등 계절적인 요인이 돼지고기 가격 소폭 상승을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함.

▷관련 특징주:

신희망그룹(新希望·000876): 15.61 (+1.42, +10.01%)

천방식품(天邦股份·002124): 6.80 (+0.55, +8.80%)

대북농(大北農·002385): 9.89 (+0.79, +8.68%)

목원식품(牧原股份·002714): 60.14 (+2.11, +3.64%)

(3) 석탄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국가에너지국이 최근 '석탄발전설비 개조 및 고도화에 관한 통지'를 발표한 것이 호재로 작용함.

이를 통해 석탄발전설비를 에너지 소모 절감형 설비로 개조하고, 개조가 불가능한 설비는 점진적으로 퇴출시킨다는 방침을 밝힘. 아울러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기간 개조 규모가 3억 5000만 킬로와트(kW) 이상이 되도록 한다는 목표도 제시함.

▷관련 특징주:

연주석탄채굴(兗州煤業·600764): 24.95 (+2.27, +10.01%)

산시 코킹 석탄 에너지 그룹(山西焦煤·000983): 9.87 (+0.81, +8.94%)

화하에너지(昊華能源·601101): 10.32 (+0.65, +6.72%)

노안환경에너지(潞安環能·601699): 13.22 (+0.71, +5.68%)

◆ 기타 특징적인 내용

-3일 오전 상하이·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 6489억 위안.

-해외자금은 유입세가 우위. 북향자금(北向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24억 8000만 위안 순매수.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