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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증시 오전장 요약] 기술·온라인 헬스케어株 강세,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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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항셍지수 26125.96 (+338.75, +1.31%)
국유기업지수 9285.69 (+149.62, +1.64%)
항셍테크지수 6721.16 (+202.57, +3.11%)

[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20일 홍콩증시의 3대 지수는 오전 상승 마감했다.

홍콩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1% 오른 26125.96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SCEI, H주지수)는 1.64% 상승한 9285.69 포인트를,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3.11% 뛴 6721.16포인트를 기록했다.

섹터별로는 온라인 헬스케어, 자동차, 전력, 카지노, 증권, 반도체, 온라인 교육, 모바일 게임 등 대부분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석탄, 석유, 철강, 구리, 알루미늄, 금 등 섹터가 약세를 연출했다.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중국 대형 과학 기술주는 간밤 미국 증시 상승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였다. 알리바바(9988.HK)가 8%, 징둥(9618.HK), 메이투안(3690.HK), 넷이즈(9999.HK)는 3% 이상 상승했다.

 

◆ 상승섹터: 온라인 헬스케어, 자동차

(1) 온라인 헬스케어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중국 온라인 헬스케어 사업의 발전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내 놓은 점이 호재로 부각됐다.

지난 19일 모건스탠리는 중국이 처방약의 온라인 판매 규제를 완화하면서 중국 온라인 의약품 전자상거래가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관련 특징주:

알리바바 건강 정보 기술(阿裏健康·0241): 12.740 (+1.620, +14.57%)
JD 헬스 인터내셔널(京東健康·6618): 78.550 (+4.150, +5.58%)
핑안헬스케어(平安好醫生·1833): 55.100 (+3.150, +6.06%)

(2) 자동차

▷상승 자극 재료 및 이유:

4분기 자동차 칩 문제가 다소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주가 상승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반도체 칩 부족으로 자동차 산업이 타격을 입고 있으나 4분기 반도체 칩 공급 부족 문제가 3분기 보다 완화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어 1~3분기 중국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은 210만대를 돌파하며 세계 1위 자리를 굳혔다고 덧붙였다.

▷관련 특징주:

아적홀딩스(雅迪控股·1585): 13.700(+0.900, +7.03%)
오릉자동차(五菱汽車·0305): 1.490 (+0.070, +4.93%)
길리자동차(吉利汽車·0175): 26.300 (+0.950, +3.75%)

◆ 하락섹터: 석탄, 부동산

(1) 석탄

▷하락 자극 재료 및 이유:

중국 정부의 석탄 가격 안정화 의지가 관련 섹터에 악재로 작용했다.

석탄 가격이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전날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석탄 가격이 합리적인 구간으로 조정될 수 있게 석탄 가격 개입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를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 특징주:

중국석탄에너지(中煤能源·1898): 5.440 (-0.410, -7.01%)
옌저우 광업(兗州煤業股份·1171): 13.660 (-1.520, -10.01%)
중국신화에너지(中國神華·1088): 17.780 (-0.820, -4.41%)

(2) 부동산

▷하락 자극 재료 및 이유:

9월 부동산 기업의 자금조달 규모가 줄어들면서 부동산 시장 축소에 대한 우려가 악재로 작용했다.

중즈연구원(中指研究院)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9월 부동산 기업의 자금조달 규모는 911억 6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8%, 전월 대비 22.3% 줄어들었다.

▷관련 특징주:

가조업그룹(佳兆業集團·1638): 1.630 (-0.060, -3.55%)
레드코부동산(力高集團·1622): 2.620 (-0.080, -2.96%)
위저우그룹 (禹洲集團·1628): 0.950 (-0.010, -1.04%)

gu121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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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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