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野 대선주자] 윤석열·홍준표·유승민·원희룡, 대구서 5차 TV토론

기사입력 : 2021년10월20일 05:50

최종수정 : 2021년10월20일 05:50

오후 5시 30분부터 대구MBC 중계

[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국민의힘 대선 경선 4강 후보들은 20일 대구에서 다섯 번째 TV토론회를 가진다.

원희룡·윤석열·유승민·홍준표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 대구MBC에서 열리는 대구·경북 합동토론회에 참석한다.

윤석열 후보는 토론회에 앞서 오전 11시 천주교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를 예방한다. 이어 오후 2시부터 캠프 대구, 경북 선대위에서 각각 임명장을 수여한다.

홍준표 후보는 오전 10시 40분 대구시당에서 대선후보 대상으로 청년인터뷰를 진행한 뒤 TK 당원간담회 라이브방송을 이어간다. 라이브 방송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함께 한다. 

유승민 후보는 오전 10시 대구 수성을 당원 간담회를 가진 뒤 11시 동구을 당원협의회를 방문한다.

원희룡 후보는 오전 8시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원희룡의 이재명 압송작전 올데이 LIVE를 방송한다. 이어 대구시당에서 대구·경북 기자간담회를 가진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윤석열(오른쪽부터), 홍준표, 원희룡,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들이 지난 15일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1대1 맞수토론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1.10.15 photo@newspim.com

다음은 20일 야권 대선주자 일정이다.

<윤석열>
11:00 천주교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예방(대구 중구 남산로4길 112)
14:00 국민캠프 대구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382 5층)
14:40 국민캠프 경북 선대위 임명장 수여식(대구 수성구 동대구로 382 5층) / 백블
17:30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 경선후보자 5차 토론회(대구 수성구 욱수길 56 대구MBC)

<홍준표>
10:40 대선후보 대상 청년인터뷰(국민의힘 대구시당 5층 대회의실)
11:00 TK 당원간담회 "당원이 묻고 홍준표가 답하다" 유튜브 TV홍카콜라 라이브방송 with최재형 전 감사원장(대구시당 5층 대회의실)
17:30 국민의힘 대구/경북 합동토론회(대구 MBC)

<유승민>
10:00~10:40 수성을(이인선 위원장) 당원 간담회(대구시당->수성구 지범로192 동원빌딩 4층)
11:00~11:40 동구을(강대식 의원) 당원협의회 방문(동구 화랑로 459 테바빌딩 3층)
17:30~19:00 대구·경북 합동토론회(수성구 욱수길 56 대구MBC)

<원희룡>
08:00 <원희룡의 이재명 압송작전 올데이 LIVE> (국민의힘 경북도당 4층)
09:00 대구·경북 기자간담회 (국민의힘 대구시당)
17:30 대구·경북 합동토론회 (대구MBC)
19:00 국민의힘 청년국 Q&A 간담회 (합동토론회 장소)

<안철수>
20:00 유튜브 안철수TV <안철수 소통 라이브> (27화)

jool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강릉 옥계항 코카인 추정 마약 대량 적발 [세종=뉴스핌] 백승은 기자 =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애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해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전날 두 기관은 미국 연방수사국(FBI)과 국토안보수사국(HSI)으로부터 A선밖에 마약이 숨겨져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A 선박은 벌크선으로 3만2000톤이며, 승선원 외국인은 20명이다. 관세청과 해양경찰청이 강릉 옥계항에 입항하는 외국 무역선 선박을 수색해 코카인으로 의심되는 마약을 대량 적발했다. [사진=관세청] 2025.04.02 100wins@newspim.com 두 기관은 합동 검색작전을 수립하고, 선박의 규모가 길이 185미터(m)인 점과 검색 범위 등을 고려해 서울세관·동해해경청 마약 수사요원 90명 및 세관 마약탐지견 2팀 등 합동 검색팀을 구성했다. 검색팀은 2일 오전 6시 30분 옥계항에 긴급 출동해 A 선박이 입항한 직후 선박에 올라타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 수색 중 검색팀은 선박 기관실 뒤편에서 밀실을 발견했고, 집중 수색 결과 개당 약 20킬로그램(kg) 전후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질이 담긴 박스 수십 개를 발견했다. 검색팀이 간이시약으로 검사한 결과 코카인 의심 물질로 확인됐다. 정확한 중량은 하선 이후 정밀 계측기를 통해 측정하고 마약 종류는 국가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확인할 예정이다. 앞으로 관세청과 해경청은 합동수사팀을 운영해 해당 선박의 선장 및 선원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밀수 공모 여부와 적발된 마약의 출처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 국제 마약 밀매 조직과의 연관성도 고려해 미국 FBI와 HSI 등 관계 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100wins@newspim.com 2025-04-02 17:57
사진
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