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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감] 김승원 "출판업 장기불황 우려…공공대출보상권제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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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 무료 대출서비스 등에 따른 손실보상제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도서 공공대출 서비스 등에 대한 출판업계 지원보상책인 '공공대출보상권(PLR·Public Lending Right)' 도입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오전 국회에서 열린 문체위 국정감사에서 "공공도서관 소장 도서 등이 일반인에게 무료로 대출 또는 열람되는 만큼 저작자와 출판계는 판매 기회를 잃어 재산 손실을 보는 셈"이라며 "정부가 저작자 등에게 일정한 보상지원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같이 제안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0.10.12 leehs@newspim.com

김 의원실에 따르면 현재 도서 대출·온라인 전자책 대여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경기사이버도서관'의 연간 이용자 수를 살펴보면, 2014년 220만명에서 2020년 2950만명으로 13배가 늘었다. 전자자료 대출량 역시 같은 기간 32만명에서 118만명으로 4배 가량 늘어났다. 

 

김 의원은 "2000년 이후 공공도서관이 늘면서 '책은 사는 게 아니라 빌려보는 것'이라는 국민인식이 생길 정도"라며 "공공도서관의 양적 증대와 코로나19의 위기상황이 맞물리면서 작가협회, 출판협회 등의 타격이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고 우려했다. 

그는 "저작자와 출판계의 정당한 권리보호를 위해 이미 1948년 덴마크에서 공공대출보상제도를 도입한 이래 독일, 영국 등 34개국에서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며 "문체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공공대출 보상권(PLR)'제도 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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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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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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