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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농단' 임성근 파면해야"…시민단체, 헌재에 탄핵촉구 시민의견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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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시민단체가 세월호 7시간 관련 재판에 개입해 재판부에 판결문을 수정하라고 지시한 임성근 전 부장판사의 탄핵을 촉구하는 시민의견서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 

참여연대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416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농단 피해를 입은 시민들은 4년이 넘는 시간동안 문제해결을 위해 애쓰고 있다"며 "헌재의 탄핵 결정으로 이러한 부조리를 이제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참여연대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416연대) 등 시민단체들이 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10.06 min72@newspim.com

이들 단체는 "판결문에 '세월호 7시간' 보도가 허위라는 내용을 넣도록 재판부에 지시한 것으로 권력자의 눈치를 보며 헌법이 규정한 재판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판사로서 최소한의 윤리를 지키기는 커녕 사법신뢰를 땅에 떨어뜨린 장본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하지만 법원은 사법농단 행위가 위헌일지언정 위법은 아니라며 사법농단에 면죄부를 주고 있으며, 대법원과 국회는 사법농단 사태 해결에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라며 "무엇보다 임 전 부장판사는 뻔뻔함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 단체는 "임 전 부장판사의 재판개입 행위는 법원을 통해 이미 헌법 위배임이 확인됐다"며 "대한민국 헌법 가치를 수호할 책임이 있는 헌재가 좌고우면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임 전 부장판사 파면으로 생길 실익은 매우 크고 중대하다"며 "퇴임한 판사로서 가질수 있는 모든 권리를 박탈하고, 헌정 사상 최초로 탄핵된 법관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살게하는 것은 사법 농단 범죄의 중대성에 비하면 최소한의 단죄"라고 덧붙였다. 

지난 2월 4일 국회의 임 전 부장판사 탁핵소추 의결서를 접수한 헌법재판소는 지난 8월10일 최종변론을 끝으로 임 전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심판 변론절차를 마무리하고 최종 결론을 앞두고 있다.

min7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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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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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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