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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윤석열 28% vs 이재명 27.6% 오차범위 접전...홍준표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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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후보 적합도 이재명 33.4% vs 이낙연 31.0%
野 후보 적합도 윤석열 31.3% vs 홍준표 27.8%

[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7일~28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물은 결과, 윤석열 후보는 3주 전 같은 조사 대비 3.8%p 상승한 28%를 기록했다.

이재명 후보는 2주 전보다 0.6%p 오른 27.6%로 나타났다. 둘의 차이는 불과 0.4%p로, 지난 7월 2주 같은 조사 이후 초접전 양상을 이어가고 있다.

홍준표 국민의힘 후보는 3주 전 조사보다 0.7%p 하락한 월 주 조사 대비 하락한 14.9%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낙연 민주당 후보가 1.4%p 하락한 12.3%를 얻으며 4위로 기록됐다.

다음으로는 유승민 국민의힘 후보 2.5%, 황교안 국민의힘 후보 2.0%, 추미애 민주당 후보 1,7%, 심상정 정의당 후보 1.5%,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1.3%,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 1.0%, 이정미 정의당 후보 0.8%, 하태경 국민의힘 후보 0.7%,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0.6%,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 0.6%, 박용진 민주당 후보 0.5%, 안상수 국민의힘 후보 0.3%, 기타인물 0.6%, 없음 2.1%, 잘모름 1.1%로 집계됐다.

민주당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지난 조사보다 1.5%p 하락한 33.4%로 1위를 기록했다. 이낙연 후보는 지난 조사보다 5.0%p 오른 31.0%를 기록했다. 이어 박용진 후보 5.8%, 추미애 후보 4.9% 순이었다.

민주당 지지층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62.5%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60%를 넘겼다. 이낙연 후보는 29.6%였다.

보수 야권 대선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지난 조사보다 5.5%p 상승한 31.3%로 1위를 차지했다. 홍준표 후보는 4.8%p 내린 27.8%로 2위였다.

이어 유승민 후보(12.6%),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3.8%), 최재형 후보(2.4%), 황교안 후보(2.1%), 김동연 경제부총리(2.0%), 원희룡 후보(1.7%), 하태경 후보(1.7%), 안상수 후보(0.6%) 순이었다.

국민의힘 지지층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윤 후보가 54.8%, 홍 후보가 28.7%를 기록했다.

범보수·야권 주자군 선호도 총합은 3주 전 조사보다 3.4%p 늘어난 51.9%로 절반을 넘어섰다. 반면 범진보·여권 주자군의 선호도 합계는 3.0%p 줄어든 44.4%를 기록했다.

가상 양자 대결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이재명 후보를 앞섰지만 홍준표 후보는 이재명 후보에 밀렸다.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가 맞붙는다면 누구에게 투표할지'를 물은 결과, 윤 후보를 선택한 응답은 42.0%였고, 이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38.3%였다. 둘의 격차는 3.7%p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다.

홍준표 후보와 이재명 후보 간 양자대결에서는 이 후보가 37.3%로 홍 후보(36.1%)를 앞섰다. 두 후보 간 격차는 지난 조사(4.0%p) 보다 줄어든 1.2%p였다.

이낙연 후보는 윤석열 후보와 홍준표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 모두 밀렸다. 윤석열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 이 후보는 30.8%, 윤 후보는 43.0%를 기록했다. 홍준표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도 이 후보는 32.3%, 홍 후보 37.5%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선(90%)·유선(1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표집방법은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방식을 사용했다.

통계보정은 2021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ool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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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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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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