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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문대통령 지지율, 2.5%p 하락한 40.2%...北 미사일 도발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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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YTN 여론조사, 부정평가 56.1%...긍·부정평가 차이 15.9%p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한국갤럽 조사에 이어 리얼미터 조사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이며 7월 1주차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과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의 문 대통령 실명 거론 비난 등 얼어붙고 있는 남북관계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에 따르면 YTN 의뢰로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7명(무선 90 : 유선 10)을 대상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지난주 대비 2.5%포인트 낮아진 40.2%(매우 잘함 22.5%, 잘하는 편 17.7%)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 평가는 1.7%포인트 높아진 56.1%(매우 잘못함 42.4%, 잘못하는 편 13.7%)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0.8%포인트 증가한 3.7%.

문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 7월 1주(41.1%)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긍·부정 평가 차이는 15.9%포인트로 7주 연속 두 자릿수 격차를 보였다. 

대통령 지지율 일간 지표는 지난주 금요일(10일) 43.0%(부정 평가 54.2%)로 마감한 후 13일(월)에는 41.0%(2.0%포인트↓, 부정 평가 55.6%), 14일(화)에는 40.6%(0.4%포인트↓, 부정 평가 55.0%), 15일(수)에는 41.0%(0.4%포인트↑, 부정 평가 54.8%), 16일(목)에는 40.5%(0.5%포인트↓, 부정 평가 56.2%), 17일(금)에는 39.2%(1.3%포인트↓, 부정 평가 57.7%) 지지율 흐름을 보였다.

긍정 평가는 충청권(6.0%포인트↑), 50대(2.6%포인트↑), 진보층(3.6%포인트↑)에서 상승세를 보였다. 

부정 평가는 TK(12.2%포인트↑)·서울(6.4%포인트↑), 남성(2.3%포인트↑), 70대 이상(7.2%포인트↑)·60대(4.3%포인트↑), 국민의당 지지층(9.0%포인트↑), 보수층(7.8%포인트↑), 자영업(4.8%포인트↑)·학생(4.5%포인트↑)에서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 (10%), 무선(80%)·유선(1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90%)와 유선전화(1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으며 5.6%의 응답률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nevermi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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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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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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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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