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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 추진기관 연소시험 성공...24년 고체 우주발사체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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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세계 7대 우주강국 향해 한 발짝 다가설 수 있을 것"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국방과학연구소(ADD)는 16일 지난 7월 29일 국방과학연구소 종합시험장에서 우주발사체용 고체추진기관 연소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 향후에는 고체 우주발사체의 주요 구성품들을 검증하고 통합하여, 2024년경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 독자기술 기반의 고체 우주 발사체를 발사할 계획이다.

이번에 시험한 고체추진기관은 향후 소형위성 또는 다수의 초소형 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올릴 수 있는 우주발사체의 추진기관으로, 국방과학연구소는 그동안 고체연료 추진체 연구를 통해 축적해 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이번 시험에 적극 활용했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지난 6월 1일 오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발사대 인증시험을 위해 발사대로 이송하고 있다. 2021.06.01 kh10890@newspim.com

청와대는 "지금까지 한미 미사일지침에 따라 개발이 제한되었던 고체 우주 발사체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국방 우주전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액체 우주발사체 누리호 개발을 통해 확보된 기술과 더불어 고체 우주발사체 기술을 단기간 내 확보함으로서 7대 우주강국을 향하여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7대 우주강국은 미국, 러시아, 중국, 유럽, 일본, 인도, 대한민국이다. 

국방부는 소형발사체 개발을 위한 민간으로의 기술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고체추진기관 연소시험을 통해 확보된 고체발사체 기술은 관련 절차를 거쳐 민간에 기술이전 될 예정이며 이후 민간기업 주도로 고체발사체의 제작 및 위성 발사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간 기업이 개발 중인 소형발사체 발사 등을 지원하기 위하여 나로우주센터 내 신규 발사장 및 관련 인프라 (발사대, 발사추적시스템)를 구축할 계획이다.

나로우주센터에 구축될 신규 발사장 및 관련 인프라는 단기 발사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면서도 다양한 민간 기업의 발사를 지원할 수 있도록 1단계(고체)→2단계(액체 포함)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이와 함께 올해 10월 누리호 발사 및 고체추진기관 연소시험 성공을 기점으로 우주산업의 획기적 도약을 위해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우주개발진흥법을 개정하고, 우주산업 관련 산·학·연이 상호 연계 발전할 수 있도록 우주산업클러스터 지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흥=뉴스핌]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월 25일 오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1단 종합연소시험을 참관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1.03.25 photo@newspim.com

청와대는 "정부는 뉴스페이스 시대 민간 주도의 우주개발을 견인하고 우주산업 발전을 통한 국가경제 및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핵심기술 개발, 인프라 구축, 제도 개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nevermi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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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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