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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찾은 정세균 "야당이 두려워하는 후보를 지지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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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민주당 대선 정세균 예비후보는 10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당이 두려운 존재라고 인정하는 도덕적으로 깨끗한 경제전문가 정세균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정 후보는 "판이 바뀐 만큼 대항마도 바꿔져야 한다"며 강조하며 "본선승리가 준비된 도덕성, 안정감, 유능함, 확장성까지 네 박자를 갖춘 대항마 정세균만이 민주당 대선 승리를 이뤄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10일 정세균 후보가 전북도의회서 지지를 호소했다. 2021.09.10 obliviate12@newspim.com

이어 "박빙의 선거에서 유일하게 중도층을 끌어올 수 있는 후보는 안정감과 확장성을 담보하는 정세균뿐이다"며 "막연한 기대감만으로는 정권재창출을 이뤄낼 수 없다"고 부연했다.

그는 "지금 보수언론과 야당은 민주당 후보로 도덕성과 자질이 불안한 후보가 올라오기만 기다리고 있다"며 "불안한 후보로는 대선 승리를 이룰 수 없고, 보수세력 총공세에 결코 흔들리지 않는 안정감 있는 후보만이 승리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경선에서 이낙연 후보는 이재명 후보를 이기지 못하고 이재명 후보는 홍준표 후보를 이기기 힘들다"면서 "홍준표 후보를 꺽고 대선 승리를 이끌 수 있는 유일한 필승 카드는 정세균이다"고 부연했다.

정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야당은 흠 많고 정책능력 부족한 유석열 후보에서 정치경험 많은 홍준표 후보가 가파른 상승세로 야당 후보들을 압도하기 시작했다"며 "이에 맞춰 민주당 지지자들도 전략적 결단을 다시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oblivia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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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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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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