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아시아 마감] 닛케이, 해운주 강세 속 2% 상승...미쓰이상선 11% 급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2일 아시아 주식시장은 강세를 나타냈다. 일본 주가지수는 2% 내외폭으로 상승했다.

도쿄증권거래소 [사진= 로이터 뉴스핌]

이날 일본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8% 상승한 2만7781.02엔에 하루를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토픽스)는 2.1% 오른 1940.05포인트에서 마감했다.

해운주가 강세를 이끌었다. 토픽스 업종별 지수 가운데 해운 부문은 9.2% 급등해 13년 만에 최고치로 올라섰다. 미쓰이상선(미쓰이OSK라인스)의 실적 호조가 훈풍을 불어넣었다.

미쓰이상선은 10.6% 뛰었고 가와사키기선과 닛폰유센은 각각 9.1%, 8.5% 상승했다.

이 밖에 견조한 실적을 내놓은 기업 주가가 상승했다. 자동차 부품업체 덴소는 실적 호조에 힘입어 5% 뛰었고 전자·정보기술(IT) 회사 NEC는 '깜짝' 분기 흑자 전환 발표에 4% 올랐다.

또 공장자동화·기계 부품이 주력인 상사 미스미그룹은 견조한 실적 덕에 8.8% 상승했다.

오카산증권에 따르면 토픽스 구성 종목의 약 40%가 분기(올해 4~6월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이들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40%가량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이 가운데 211곳이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내놨다. 기대치에 미달한 기업 수는 76곳으로 조사됐다.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분기 실적을 내놓은 화장품 회사 고세는 12.1% 급락했다.

또 JR서일본(서일본여객철도, 3.9% 하락)과 JR동일본(1.7% 하락), JR도카이(1.3% 하락)가 실망스러운 실적에 모두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일본 내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탓에 여행 부문 수요의 회복은 더욱 지연될 것으로 예상했다.

마넥스증권의 히로키 다카시 수석 전략가는 "단기적으로 코로나19가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며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긴급사태 선포 지역을 확대했고 도쿄의 일일 확진자 수는 계속 늘고 있다는 점을 상기했다.

중국 주식시장도 강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2% 오른 3464.29포인트, CSI300은 2.6% 뛴 4933.74포인트에 각각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1.5% 상승한 1만7503.28포인트에서 마무리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이날 4시24분 기준 1.1% 뛴 2만6193.87포인트에 호가됐고 베트남 VN지수는 0.2% 오른 1312.48포인트를 나타냈다.

인도 주가지수도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간 S&PBSE 센섹스와 니프티50은 각각 모두 0.7% 상승한 5만2937.82포인트, 1만5874.55포인트를 기록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