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도쿄에 위치한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의 모습. 호주 양궁 선수가 19일 우산을 쓴 채 훈련을 위한 화살을 수거하고 있다.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한국은 양궁에서 혼성, 여자 개인, 남자 단체, 여자 단체 등 금메달 4~5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1.7.20 shinhorok@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7월20일 17:06
최종수정 : 2021년07월22일 17:47
[도쿄 로이터=뉴스핌] 신호영 인턴기자 = 도쿄에 위치한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의 모습. 호주 양궁 선수가 19일 우산을 쓴 채 훈련을 위한 화살을 수거하고 있다.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한국은 양궁에서 혼성, 여자 개인, 남자 단체, 여자 단체 등 금메달 4~5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1.7.20 shinhor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