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수도권 지역의 거리두기가 연장된 1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먹자골목이 점심시간을 맞아 북적이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파력이 더 강한 인도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서울, 경기, 인천 3개 시도는 새 거리두기의 적용을 오는 7일까지 1주일간 유예하기로 했다. 2021.07.01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7월01일 14:05
최종수정 : 2021년07월01일 14:06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수도권 지역의 거리두기가 연장된 1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먹자골목이 점심시간을 맞아 북적이고 있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파력이 더 강한 인도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서울, 경기, 인천 3개 시도는 새 거리두기의 적용을 오는 7일까지 1주일간 유예하기로 했다. 2021.07.01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