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통일·외교

속보

더보기

코로나 백신접종 마친 재외국민 귀국시 '자가격리 면제', 내달 1일부터 실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외교부 "격리면제서 4부·PCR검사확인서 출력 지참해야"
"직계존비속 시작 후 형제·자매 방문 확대까지 검토중"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재외국민이 배우자나 부모님을 방문하기 위해 한국으로 귀국할 때 자가격리 면제를 허용하는 제도가 오는 7월 1일부터 실시된다.

대상자는 세계보건기구(WHO) 긴급 승인을 받은 화이자, 얀센, 모더나, 아스트라제네카(AZ), 코비쉴드(AZ-인도혈청연구소), 시노팜, 시노벡 백신의 권장 횟수를 모두 접종하고 2주가 지난 시점이어야 한다. 직계 가족의 범위는 배우자, 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 존비속에 한하며 형제·자매는 포함되지 않는다.

코로나19 백신접종 [사진=뉴스핌DB]

외교부 당국자는 30일 기자들과 만나 "인도적 목적으로 가족 방문을 위해 자가격리를 면제하는 이런 제도는 우리나라가 처음이라 준비하는 게 쉽지 않았다"며 "내일부터 헬프 데스크를 공항에 설치해 운영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재외동포들이 많은 미국, 중국, 유럽 지역 공관의 경우 이번 주 월요일부터 사전 접수가 가능하도록 접수 시기를 조정했고, 공관 방문 외에도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도록 접수 방법을 다변화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 입국 시 자가격리 면제를 원하는 재외국민은 반드시 격리면제서 4부와 출발 72시간 이내 발급된 유전자증폭(PCR) 검사 음성 확인서를 출력해 지참해야 한다. 관련 서류를 구비하지 않은 경우 공항에서 바로 자가격리 대상자가 된다.

재외공관으로부터 이메일로 격리 면제서를 제공받은 경우에도 반드시 본인 소지용, 검역대 제출용 등 반드시 면제서 4부를 종이로 출력해 지참해야 한다.

이 당국자는 '재외국민이 공항에 도착했는데 지참해야 하는 서류가 없을 경우 바로 격리 대상자로 분류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아울러 한국시간으로 오는 7월 1일 0시 기준 각 해외 공관에서 발급된 자가격리 면제서로 입국 시 격리 면제가 유효하다. 단 재외국민 수가 가장 많은 미국의 경우 예외적으로 일부 공관에서 면제서가 사전에 발급되기도 했다. 외교부는 "공관 업무량을 배려한 것"이라고 부연했다.

격리면제서 유효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개월 이내다. 백신 접종 증명서 등 제출 서류를 위조할 경우 1000만원 이하 벌금형 등에 처할 수 있고 출입국관리법에 따라 출국 조처될 수 있다.

외교부는 현재 형제·자매 방문까지 격리 면제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도 폭넓게 논의하고 있다. 외교부 당국자는 "초기엔 직계존비속으로 시작하고 방역 상황 봐가면서 형제·자매 방문까지 허용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백신과의 연관성도 검토 내지는 연구가 필요해 이를 위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