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는 지난 13일 요양병원 입소자 등 2명(대전 2348~2349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500명대를 기록한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신규 확진자가 533명 늘어 누적 13만9천431명이라고 밝혔다. 2021.05.29 yooksa@newspim.com |
50대 입소자는 지난 1일 같은 병실 환자(대전 2097번)가 확진되자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동구 50대(대전 2349번)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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