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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홍콩증시종합] 투자심리 회복 '상승마감', '스포츠용품∙블록체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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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5월 25일 오후 5시4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항셍지수 28910.86(+498.60, +1.75%)
국유기업지수 10792.63(+151.23, +1.42%)
항셍테크지수 8004.37(+127.76, +1.62%)

* 금일 특징주

이녕(리닝 2331.HK) : 69.20(+2.70, +4.06%)
팬트로닉스홀딩스(1611.HK) : 16.30(+1.64, +11.19%)
샤오미(1810.HK) : 27.75(+1.10, +4.13%)
콰이서우(1024.HK) : 205.6(-26.60, -11.46%)
신동방(9901.HK) : 83.50(-0.10, -0.12%)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5일 홍콩증시의 3대 지수가 투자심리 회복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마감 했다.

홍콩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5% 상승한 28910.86포인트로,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SCEI, H주지수)는 1.42% 오른 10792.63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1.62% 뛴 8004.37포인트를 기록했다.  

섹터별로는 스포츠용품, 블록체인, 중국 자본 기반의 금융주가 강세를 주도했다.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중국 대표 과학기술주 또한 대거 상승했다. 반면 해운, 환경보호 섹터가 두드러진 약세 흐름을 연출했다.

스포츠용품 섹터에서는 대표적으로 이녕(리닝 2331.HK)이 4.06%, 안타스포츠(2020.HK)가 3.51%, 361도(1361.HK)가 3.33%, 특보국제(1368.HK)가 1.77%, 탑스포츠 인터내셔널 홀딩스(6110.HK)가 1.52%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중국 신장(新疆) 위구르족 인권탄압을 문제 삼아 글로벌 의류브랜드들이 신장 지역에서 생산되는 면화에 대한 보이콧을 선언하면서, 중국 내에서는 '애국소비' 열풍이 불었고 이는 중국 국산 스포츠용품 소비 확대로 이어지며 관련 상장사의 주가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그 중 탑스포츠 인터내셔널 홀딩스의 경우 양호한 2020년 실적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2020년 영업수익은 360억900만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6.88% 증가했다. 이는 시장전망치인 358억2200만 위안을 상회하는 수치다. 같은 기간 순익은 27억7000만 위안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0.26% 늘었다.

[사진 = 텐센트증권] 25일 홍콩항셍지수 주가 추이.

블록체인 섹터에서는 대표적으로 팬트로닉스홀딩스(1611.HK)가 11.19%, 전진홀딩스(1499.HK)가 8.11%, 웅안기술(1647.HK)이 3.64%, 메이투(1357.HK)가 1.50%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북미지역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이 비트코인 채굴에 수반되는 막대한 에너지 사용량을 표준화하고, 이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협의기구를 만들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오전장에서 두드러진 낙폭을 기록한 교육 섹터는 대체로 하락한 가운데, 일부 종목은 오후장 들어 낙폭을 크게 축소하며 상승 마감했다.

대표적으로 뉴소프트교육기술(9616.HK)이 13.82%, 풍엽교육(1317.HK)이 0.61%의 상승폭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반면, 다샨에듀케이션홀딩스(9986.HK)가 6.98%, 베스트스터디교육그룹(3978.HK)이 6.97%, 천립교육국제홀딩스(1773.HK)가 4.38%, 희망교육그룹(1765.HK)이 3.67%의 낙폭을 기록했다. 오전장에서 장중 14%까지 급락한 뉴오리엔탈에듀케이션&테크놀로지그룹(신동방 9901.HK)은 오후장 들어 낙폭을 대폭 축소, 0.12% 하락 마감했다.

중국 당국의 사교육 업계에 대한 규제 확대 움직임이 전 거래일에 이어 교육 섹터 전반에 악영향을 미친 가운데, 이날 베이징하이뎬구교육위원회(北京市海澱區教委)가 여름철 방학기간 사교육 금지조치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오전장에서 교육 섹터의 대다수 종목이 급락했다. 하지만, 이후 베이징하이뎬구위원회가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즉시 해명에 나서면서 낙폭이 축소됐다.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들도 대거 상승했다. 텐센트(0700.HK)가 4.18%, 샤오미(1810.HK)가 4.13%, 화훙반도체(1347.HK)가 2.41%, 메이퇀(3690.HK)이 2.07%, 바이두(9888.HK)가 1.85%, 비야디전자(0285.HK)가 1.59%, 제이디닷컴(징둥 9618.HK)이 0.92%, 넷이즈(9999.HK)가 0.61%, 알리바바(9988.HK)가 0.49% 상승 마감했다.

샤오미의 경우 글로벌 벤치마크 주요 지수인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FTSE) 러셀지수에 재편입 됐다는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FTSE러셀은 샤오미와 뤄쾅테크놀로지(籮筐技術·LUOKUNG)를 두 단계로 나눠 FTSE글로벌주가지수시리즈(FTSE GEIS)에 편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내달 7일부터 주식의 50%를 지수에 반영시키고, 나머지 50%의 주식은 내달 21일부터 반영시킬 예정이다.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행정부는 샤오미 등 중국기업 9곳을 중국군과 연관 있는 기업으로 판단해 블랙리스트에 추가했고, 이에 FTSE 러셀은 샤오미와 미국 나스닥 시장에 상장한 뤄쾅테크놀로지를 주요 지수 구성 종목에서 제외한다고 밝힌 바 있다.    

반면,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 중 하나인 콰이서우(1024.HK)는 11.46% 급락했다. 이날 거래에 앞서 공개된 부진한 1분기 실적이 주가 하락세를 이끈 주된 배경이 됐다.

콰이서우는 24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영업수익은 170억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3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망치인 170억1700만 위안을 소폭 하회하는 수준이다. 순이익은 577억5000만 위안의 손실을, 조정후 순이익은 49억2000만 위안의 손실을 기록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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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인텔.[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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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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