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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 인플레이션 압력에 하락 출발...장중 낙폭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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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0.39% 내린 963.31 포인트 출발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간밤 뉴욕증시가 인플레이션 압박에 급락한 가운데 코스피가 하락 출발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4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종가대비 0.54% 내린 3144.59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0.46% 내린 3146.97에 출발해 한때 낙폭을 1%대까지 넓히며 3120포인트를 하회하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코스피 지수 추이 [캡쳐=키움증권 HTS]2021.05.13 lovus23@newspim.com

지난 3일부터 '팔자' 행진을 보여온 외국인은 여전히 매도세를 지속했다. 외국인은 이 시각 현재 2702억원 어치를 팔아치웠으며 개인은 1182억원, 기관은 1551억원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바이오주를 제외하면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는 1% 내리며 다시 7만원선으로 떨어졌다. SK하이닉스, LG화학, 네이버, 카카오, 현대차, 삼성SDI 일제히 하락세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은 각각 2%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국내 증시의 약세는 미국발 인플레이션 쇼크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미 증시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 급등했다는 소식에 일제히 약세를 나타냈다. 나스닥 지수는 하루만에 2.67% 빠졌고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 지수는 2.14% 내렸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1.99% 하락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는 소비자 물가지수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아지며 하락 출발했다"며 "물가상승이 일시적이라는 연준 입장에 대한 의구심이 높아진 점 역시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4월 CPI는 전년동기대비 4.2% 상승했으며 이는 지난 2008년 이후 최대폭이다. 전월대비로는 0.8% 올라 2009년 이후 12년만에 최대폭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0.62% 내린 961.13포인트를 지나고 있다. 이날 0.39% 하락한 963.31포인트에서 출발해 개장 직후 950포인트대 초반까지 내리기도 했다. 

외국인은 584억원, 기관은 19억원을 순매수 했으며 개인은 587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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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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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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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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