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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 'ESG 경영' 선포.."종합에너지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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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독자기술로 친환경 고압차단기 개발, 온실가스 배출량 99%↓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현대중공업그룹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현대일렉트릭이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경영에 속도를 낸다. 

현대일렉트릭은 11일 용인시 마북리에 위치한 R&D센터에서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서 현대일렉트릭 조석 사장은 ESG 경영 슬로건(Efficiency, Sustainability and Growth)이 담긴 선언문을 낭독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ESG 경영 범위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선언문에는 ▲친환경 경영을 통한 그린 임팩트 창출 ▲상호존중 및 참여를 통한 동반성장 도모 ▲공정하고 투명한 ESG 경영 실천 등 ESG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주요 전략과 함께 오는 2025년까지 수행할 단계별 핵심과제들이 담겼다. 

이를 위해 현대일렉트릭은 조직개편과 더불어,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친환경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현대일렉트릭 조석 사장 (왼쪽 4번째), 현대일렉트릭 이석형 ESG 위원장(왼쪽 5번째) [사진=현대일렉트릭] 2021.05.11 peoplekim@newspim.com

현대일렉트릭은 최근 이사회 산하 소위원회인 'ESG 위원회'를 설치하고, 전담 조직으로 'ESG 경영팀'을 신설했으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친환경 가스를 사용하는 170kV 가스절연개폐장치(GIS, Gas Insulated Switchgear)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 친환경 GIS는 해외 업체와의 기술협약 없이 4년여 간에 걸친 연구와 실증을 통해 자체 개발한 것으로, 기존 동종 제품보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무려 99.2% 줄인 것이 특징이다. 

이어 국가별 환경규제 정책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GIS와 친환경 절연유 변압기, 축발전기 등 친환경 제품군을 확대해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현대일렉트릭 조석 사장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집약한 친환경 제품 개발과 함께 사업장 전체가 하나의 ESG 현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의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통해 ESG 경영의 모범이 되는 종합에너지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부터 국내 최대 산단인 경기 반월·시화산단에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 에너지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으며, 글로벌 신재생 에너지 투자개발사인 퍼시피코 에너지(Pacifico Energy)와 신재생·분산 에너지 분야 사업 협력을 추진하는 등 신재생 에너지 시장에도 적극 진출하고 있다.

people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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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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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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