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 확진 212명,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집단감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누적 3만8975명, 사망자 1명 늘어난 453명
강북 및 강남 소재 PC방에서 진단감염
오늘부터 70~74세 백신접종 사전예약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 소재 PC방에서 집단감염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신규 확진자가 이틀연속 200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6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212명이 늘어난 3만897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1명 증가한 453명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672명 발생한 1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04.18 leehs@newspim.com

검사건수는 2만2661건이며 전일 3만6809건 대비 당일 확진자 212명으로 양성률은 0.6%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212명은 집단감염 29명, 병원 및 요양시설 2명, 확진자 접촉 125명, 감염경로 조사 중 55명, 해외유입 1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강북구 소재 PC방 관련 9명(누적 19명), 강남구 소재 PC방 관련 3명(26명), 서울시 소재 댄스학원 관련 2명(27명), 동장구 소재 시장 관련 2명(13명), 동대문구 소재 직장 관련 2명(12명), 은평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2명(10명) 등이다.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38.8%며 입원가능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153개(217개 중 64개 사용)다. 생활치료센터는 14개소 2439개 병상으로 1267개를 사용중이며 즉시 입원가능한 병상은 760개다.

강북구 소재 PC방 관련, 3일 이용자가 최초 확진 후 4일 9명에 이어 5일에도 9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9명으로 늘었다. 신규 환자는 이용자 8명, 종사자 1명 등이다.

접촉자 140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18명, 음성 73명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는 진행중이다. 해당 시설은 자연환기와 거리두기가 어려운 환경이었으며 다수의 이용자가 장기간 머물며 음식물을 먹고 흡연실 등을 공동으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백신접종자는 약 960만명 거주 인구수 대비 6일 0시 기준 56만3043명에 1차 접종을 시행하고 4만7940명에 2차 접종을 완료했다. 이상반응 의심사례는 22건 추가된 2754건으로 98.1%가 경증이다.

백신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AZ) 4만6580회분, 화이자 8만2956회분 등 총 12만5536회분이다.

한편 서울시는 정부 방침에 따라 오늘부터 70~74게 노인을 시작으로 고령층에 대한 백신접종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5~6월 두달간 60~74세를 대상으로 AZ 백신을 위탁 의료기관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반포대교 한강 유람선 좌초 원인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한강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와 관련, 서울시는 선박이 항로를 벗어나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데다 간조 영향이 겹치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 분수 인근을 지나던 이랜드 크루즈 유람선이 강 바닥에 걸려 멈춰섰다. 좌초 지점 수심은 약 1.8m 수준으로 파악됐다. 한강 유람선. [사진=뉴스핌DB] 사고 시점은 인천 앞바다 간조 시간과 맞물렸다. 당시 해수면이 낮아진 상태에서 선박이 평소보다 분수 인근으로 가까이 접근하면서 저수심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선박은 여의도와 반포대교를 오가는 정기 노선을 운항해왔으나, 좌초 지점은 평소 회전 지점과 차이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좌초된 유람선은 이후 수위가 상승하면서 같은 날 밤 자체 동력으로 이동했다. 시는 선박 자체 결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사고 직후 승객 359명은 구조정으로 옮겨져 모두 구조됐다. 초기 화재 신고는 엔진 출력 과정에서 발생한 연기를 오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는 운항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5:31
사진
은행 주담대 금리 7% 돌파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시장금리 오름세가 이어지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7%대에 진입했다. 중동발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경우 영끌족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담대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연 4.62~7.01%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달 중순과 비교하면 최대 0.38%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사진=뉴스핌DB] 농협은행의 'NH주택담보대출(5년 주기형)'은 금리 상단이 7.01%까지 올라섰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상단이 6%대를 넘기며 전반적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채권금리 급등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금융채 5년물(AAA) 금리는 지난 27일 기준 4.119%로, 한 달 전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가계 이자 부담도 확대되는 추세다. 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동일한 조건의 주택담보대출이라도 월 상환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다. 연체율 역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담대 연체율은 0.29%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서울 지역 연체율도 같은 기간 0.32%에서 0.35%로 높아졌다. 시장에서는 금리 상승 흐름이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중동 리스크에 따른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가 채권금리를 자극하면서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kji01@newspim.com 2026-03-29 10: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