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화요일인 13일 오전까지 비가 오다 점차 맑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비가 그친 후에는 찬 공기가 밀려와 쌀쌀할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한반도는 이날 저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반도 날씨. [사진=케이웨더] 2021.04.13 min72@newspim.com |
서울과 경기, 강원도, 충청권 내륙, 전라도 북부 등 예상 강수량은 5㎜ 다. 울릉도와 독도는 5~20㎜다.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15도로 예상된다. ▲서울 11도 ▲인천 11도 ▲춘천 12도 ▲강릉 12도 ▲대전 11도 ▲대구 15도 ▲부산 15도 ▲전주 10도 ▲광주 10도 ▲제주 1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4도에서 22도로 예측된다. ▲서울 16도 ▲인천 13도 ▲춘천 17도 ▲강릉 21도 ▲대전 17도 ▲대구 21도 ▲부산 22도 ▲전주 16도 ▲광주 16도 ▲제주 15도 등이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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