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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김종인, 리더십과 혜안 돋보여...'포스트 金' 체제 구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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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진영, 고질병인 적전분열·자중지란 되풀이 해선 안 돼"
"보선 승리, 정권 교체 첫 걸음...환호작약 않고 신발끈 조이겠다"

[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은 8일 퇴임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이번 선거과정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리더십과 혜안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4·7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았던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당에 '포스트 김종인'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그 과정이 자칫 자리 싸움, 세 싸움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정진석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지난달 1월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4·7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1.01.15 kilroy023@newspim.com

정 의원은 4·7 보선 승리에 대해선 "성난 민심이 내로남불 위선무능 정권을 심판했다. 서울시민 부산시민은 오만한 정권을 무릎 꿇렸다"며 "서울에서는 11년 만에 우리 당이 민주당을 꺾었다. 민심은 유례 없이 격렬하게 요동쳤다. 우리 당으로서는 숙원을 풀었지만 해일 같은 민심 앞에 두려울 따름"이라고 자세를 낮췄다. 

그는 "국민의힘의 승리는 여당의 실정에 따른 반사이익에서 비롯됐다"며 "그러니 희희낙락할 때가 아니다. LH 투기 비리에 대한 국민적 분노, 무능-위선 정권에 대한 혐오감, 거기에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기대감이 합쳐진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어 "우리 진영의 고질병인 적전분열 자중지란을 되풀이 해서는 안 된다"며 "국민들은 지금 제1 야당에 묻고 있다. 국민의 힘은 내일을 바꿀 비전과 의지, 역량이 있느냐? 국민의 물음, 국민의 기대에 순명해야 한다. 야권의 통합, 당의 쇄신과 변화를 요구하는 민의를 충실히 따르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국민의 힘은 내년 대선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범야권의 진지로 변모해야 한다"며 "안철수 윤석열 홍준표 유승민 금태섭 모두를 끌어 안고 내년 3월의 대회전을 준비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러면서 "4·7 선거 승리는 더 큰 야당, 정권교체로 나아가는 첫 발걸음일 뿐"이라며 "우리 당이 기득권을 내려놓는 일, 야권 통합의 첫걸음을 내딛는 일, 그게 변화의 시작이다. 위대한 민의에 응답하겠다는, 순응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겠다. 환호작약하지 않겠다. 다시 신발끈을 조이겠다"고 다짐했다.

jool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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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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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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