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보유세 부담·시중금리 상승′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둔화... 0.05% ↑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보유세 부담 늘고 대출금리 오르자 관망세 늘어
′2·4 공급대책′ 기대감에 주택 매수세도 줄어
서울 재건축 단지 상승폭은 유지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다주택자를 중심으로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부담이 커지고 시중금리가 높아지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둔화됐다.

한국부동산원이 1일 발표한 '3월 4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0.06%)보다 0.01%p 줄어든 0.05% 상승에 그쳤다. 수도권으로 범위를 넓혀도 상승폭이 0.29%에서 0.28%으로 낮아졌다.

<자료=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공시지가 상승으로 보유세 부담이 커졌고 주택담보 및 신용대출에 대한 시중금리까지 높아지자 집값 상승폭이 축소됐다"며 "정부의 주택 공급대책으로 매수세가 줄어든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서울은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단지가 많은 지역이 강세를 보였다. 송파구(0.09%)는 방이동과 송파동 위주로, 강남구(0.08%)는 압구정과 개포동 위주로 상승세가 유지됐다.

서초구(0.07%)는 재건축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고 강동구(0.04%)는 명일동과 암사동 위주로 올랐다.

노원구(0.08%)는 정비사업 기대감이 있는 상계·월계동가 상승세를 견인했다. 광진구(0.05%)는 개발호재 있는 구의·광장동 위주로, 도봉구(0.05%)는 창동 역세권과 방학동 구축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도 아파트값은 지난주 0.38%에서 0.36%로 상승률이 0.02%p 낮아졌다. 주거환경 개선의 기대감이 높은 지역이 강세를 나타냈다.

시흥시(0.92%)는 교통 및 주거환경개선 기대감으로 상승폭이 컸다. 안산시(0.89%)는 교통 및 개발호재 있는 지역 위주로, 의왕시(0.85%)는 내손과 오전·포일동 주변이 올랐다. 오산시(0.56%)는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부천시(0.44%)는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되는 중동 주변이 많이 올랐다.

인천은 0.04%에서 0.48%로 수도권 중 유일하게 상승폭이 커졌다. 연수구는 송도와 연수동 위주로 부평구는 교통호재가 있는 부개·삼산동 위주로 올랐다. 서구는 검단신도시와 인근 마전·불로지구 위주로 상승했다.

전셋값도 상승폭이 줄었다. 계절적 비수기에 접어든 데다 입주 물량이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03% 올랐다. 지난주(0.04%)와 비교해 상승폭이 0.01%p 줄었다. 강남권은 대부분 혼조세를 보였다. 강남구와 강동구는 각각 0.02% 하락했다. 강동구는 신규 입주물량의 영향으로 2020년 2월 둘째주 이후 59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서초구는 0.02% 올랐고 송파구는 보합을 기록했다.

leed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