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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SK네트웍스 사장 "미래 사업에 적극 투자...ESG 경영·인사위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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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제68기 정기 주총 개최
홈 케어·모빌리티 렌탈 중심 비즈모델 전환 성과
지배구조헌장 근거규정 정관에 명시...ESG 경영위 신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SK네트웍스는 29일 명동 본사에서 제6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등 심의 안건들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 홈 케어와 모빌리티 렌탈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을 이뤄 연결 기준 매출 10조6259억원, 영업이익 1239억원을 거뒀다. 주유소 사업 매각 및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매출은 전년비 1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3% 증가했다.

특히 자회사인 SK매직은 매출 1조원, 렌탈 계정 200만을 돌파했고 지난해 통합법인 첫 해를 보낸 SK렌터카도 시너지 창출 등을 통한 사업 경쟁력 확보에 성공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박상규 SK네트웍스 사장이 정기주주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 SK네트웍스] 2021.03.29 yunyun@newspim.com

이날 주총에서는 건전한 지배구조 확립 및 발전을 위해 제정한 지배구조헌장의 근거규정을 명시한 정관 변경도 의결됐다. 감사위원회 위원 중 1인을 분리 선임하고 이사 전원을 특정 성(性)으로 구성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신설하는 등 상법∙자본시장법 관련 법령의 개정사항을 반영했다.

이사 선임과 관련 임기가 만료되는 하영원 이사와 임호 이사를 재선임하고, 이호정 이사(사내이사)와 이문영(사외이사, 감사위원회 위원)을 새롭게 선임했다.

박상규 SK네트웍스 사장은 "미래 가치가 있는 사업에 적극 투자해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 당사 사업 모델을 사회 문제 해결과 연계되도록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라며 "이사회 산하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위원회와 인사위원회를 신설해 이사회의 책임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K네트웍스는 올해 ▲렌탈 사업 중심 사업실적 제고 ▲추가 성장 동력 확보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ESG 경영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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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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