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유상범(왼쪽부터), 김성원,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신도시 부동산투기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2021.03.17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3월17일 11:42
최종수정 : 2021년03월17일 11:43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유상범(왼쪽부터), 김성원,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안과에 ‘신도시 부동산투기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요구서를 제출하고 있다. 2021.03.17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