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정책

속보

더보기

관망세 확대로 서울 아파트값 0.07% ↑ 유지...재건축 강세 지속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공급대책·미 금리인상 우려에 꺾인 매수세
전세 저평가·신축 오름세...고가단지는 매물 누적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공급대책 영향으로 관망세가 지속되면서 서울 집값은 지난주와 같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매수세가 둔화됐지만 재건축·저평가 단지에서 오름세는 이어졌다.

한국부동산원이 11일 발표한 '3월 2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맷값은 0.07% 올라 지난주와 같은 상승폭을 보였다. 전국 아파트 매맷값도 0.24% 올라 상승폭은 지난주와 같았다.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자료=한국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공급대책 영향과 미국 금리인상 우려로 매물이 증가하고 매수세가 둔화됐으나 재건축이나 저평가된 대형 평형 중심으로 상승폭을 유지했다"고 말했다.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 아파트 매맷값은 0.08% 올라 지난주(0.09%)에 이어 상승폭 둔화 흐름이 이어졌다. 서초구(0.10%)가 잠원동 재건축과 서초동 위주로 강남구(0.09%)는 압구정동 주요 재건축 중심으로 상승했다. 송파구(0.08%)는 방이동 대형 평형과 위례신도시 위주로 오름세를 보였다. 강동구(0.06%)는 고덕·길동 등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대형단지 위주로 올랐다.

양천구(0.11%)는 재건축 기대감이 있는 목동 중심으로 동작구(0.09%)는 흑석·상도동 신축 위주로 오름세를 보였다.

강북 지역에서는 도봉구(0.08%)가 쌍문동 구축과 창동 역세권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노원구(0.08%)는 학군 양호한 상계·중계동 대단지 중심으로 마포구(0.08%)는 공덕역 역세권 대단지 위주로 오름세가 나타났다.

인천(0.39%)은 지난주(0.41%)보다 오름폭이 줄어들었다. 연수구(0.49%)는 주거환경이 양호한 송도신도시와 동춘동 주요 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49%)는 인근지역보다 상대적 저가인식이 있는 용현·학익동 구축에서 상승세가 나타났다. 서구(0.42%)는 원당·당하동 등 교통환경이 좋고 저평가 인식 있는 단지에서 중구(0.40%)는 교통환경 개선 기대감이 있는 운남·중산동에서 오름세를 보였다.

경기(0.38%)에서는 지난주(0.39%)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의왕시(0.91%)는 교통개선 기대감이 있는 오전·고천동 중심으로 상승했다. 안산시(0.76%)는 교통호재 영향이나 인근대비 저평가 인식이 있는 상록(0.89%)·단원(0.66%)구 중심으로 시흥시(0.82%)는 공공택지 발표 영향으로 은계지구에서 상승했다. 의정부시(0.56%)는 교통 환경이 양호한 호원·장암동, 군포시(0.55%)는 금정·산본동 구축 위주로 올랐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16% 올라 지난주(0.17%)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서울 전셋값은 0.06% 올라 지난주와 같은 상승폭을 보였다. 중랑·은평구 등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낮은 지역이나 신축 중심으로 오름세가 나타났으나 일부 고가단지 중심으로 매물이 누적돼 호가가 하락하면서 전반적인 상승폭은 유지됐다.

강남4구에서는 매물 누적으로 안정세를 보였다. 강남구(0.05%)는 도곡·대치동 신축 위주로 서초구(0.05%)는 서초·방배동 재건축에서 오름세를 나타냈다. 송파구(0.04%)는 거여·가락동, 강동구(0.04%)는 둔촌동 등 정비사업 인근지역이 상승했다.

동작구(0.09%)는 인근지역보다 가격대가 낮은 노량진·신대방동 위주로 관악구(0,07%)는 신림·봉천동 역세권이 상승폭을 이끌었다.

강북 지역에서는 성동구(0.11%)가 왕십리뉴타운 신축과 응봉동 등 상대적 저가 단지에서 노원구(0.10%)는 상계·월계동 재건축 추진지역과 역세권 중심으로 올랐다. 은평구(0.09%)는 불광·수색동 주요 단지, 중랑구(0.07%)는 역세권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였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