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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그린 페스티벌' 개최...ESG 스타 강사진 총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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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온라인 강의...홈페이지 통해 누구나 시청 가능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LG화학은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에너지 및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토크 콘서트를 연다고 9일 밝혔다.

LG화학은 기아대책 등과 함께 오는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온라인으로 5명의 스타 강사들이 릴레이 강연을 벌이는 '그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그린 페스티벌은 LG화학이 청소년과 대학생을 환경분야 글로벌 리더로 육성하는 '라이크 그린(Like Green)' 캠페인의 일환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온라인으로 다양한 강연을 진행하는 행사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그린 페스티벌 메인포스터 [사진=LG화학] 2021.03.09 yunyun@newspim.com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 이화여자대학교 생명과학과 장이권 교수, 방송인 타일러 라쉬,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김상욱 교수, EBSi 지구과학 안성진 강사 등 5명이 참여한다.

첫 강연자인 이정모 관장은 '여섯 번째 대멸종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기후 변화의 위험성에 대해 설명하고 인류가 자연에서 살아남기 위해 모든 기술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내용을 발표한다.

이 관장은 과학기술 이야기를 쉽게 풀어 대중들이 과학과 가까워질 수 있는 강연을 하는 사이언스 커뮤니케이터(Science Communicator)로 활동하고 있다.

장이권 교수는 '경칩 개구리가 알려주는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자연이 주는 신호를 이해하고 이에 대처하는 자세를 소개한다. 기후변화가 개구리의 생존과 번식에 지장을 초래하고 결국 인류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내용이다.

방송인 타일러 라쉬는 '기후위기, 삶과 사람의 위기'라는 주제로 환경 보호를 위해 육류 섭취 줄이기 등 일상 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안내한다.

그린플루언서((녹색과 환경을 뜻하는 '그린'과 영향력을 가진 사람을 뜻하는 '인플루언서'를 합친 신조어)인 타일러는 세계자연기금(WWF)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

김상욱 교수는 '에너지 문제의 문제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에너지 부족에 따른 미래사회의 문제에 대해 강연한다. 김 교수는 인기 교양 프로그램인 '알쓸신잡'에 출연해 대중에게 과학 지식을 쉽게 전달하고 있다.

안성진 강사는 '지구온난화 이모저모'를 주제로 지구온난화의 원인 및 해결방법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안 강사는 과학을 주제로 노래하는 밴드 '닥터스'의 리더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린 페스티벌은 대학생 교육 멘토들이 패널로 참여해 매 강연 이후 다양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캠페인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시청이 가능하다.

박준성 LG화학 대외협력총괄 전무는 "청소년과 일반 대중의 눈높이에서 글로벌환경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함께 해결책을 살펴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환경문제 해결 등 ESG 분야에서 기업차원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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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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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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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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