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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이전…양주시 "적극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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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시장 "경기북부 실질적 발전 견인하는 마중물"

[양주=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양주시는 17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도 산하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적극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성호 양주시장.[사진=양주시] 2021.02.17 lkh@newspim.com

이 지사는 이날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 북·동부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도 산하 7개 공공기관의 이전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대상 기관은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연구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복지재단, 경기농수산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 등 총 7곳이다.

총근무자 수는 1100여 명으로 지난 1·2차 이전 기관의 근무자 수를 합친 규모와 비슷하다.

이전 지역은 경기 북·동부의 접경지역과 자연보전권역 가운데 중복 지역을 제외한 17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할 계획으로 기관별 공모에 따른 4월 심사를 거쳐 5월경에 이전 선정 대상 시·군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이 지사의 이번 큰 결정이야말로 양주시민을 포함한 354만 도민이 거주하고 있는 경기북부의 실질적인 발전을 견인하는 마중물"이라며 "도정철학인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의 실현이 경기북부의 미래 성장과 경기도 균형발전을 통한 경기 새천년의 보다 확실한 미래를 굳건히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성호 양주시장을 포함한 경기북부 10개 시군 시장‧군수는 지난해 12월 뜻을 모아 경기주택도시공사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경기북부 추가 이전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양주시의회에서도 지난 1월 전체 의원 명의의 건의문을 통해 공공기관 이전을 요청한 바 있다.

l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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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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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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