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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구조적 불황 피하려면 확장 재정해야…재정 건전성 시각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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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보다 구조적불황 더 문제…적극적 재정으로 성장동력 만들어야"
"日 불황 국가채무 탓 아냐…90년대 정책 실패로 구조적 불황 빠진 것"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6일 4차 재난지원금 지급에 따른 재정부담 우려에 대해 "경제성장을 못해 재정건정성이 악화되면 구조적 불황에 빠지지만, 적극적인 재정을 통한 경제성장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 수 있다"고 반박했다. 

홍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KBS '최경영의 최강시사' 인터뷰에서 "재정 건정성을 보는 시각이 바뀌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지난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02.04 kilroy023@newspim.com

홍 정책위의장은 "과거 경제학적 개념의 재정건정성과 지금의 재정건전성은 상당히 다르다"며 "지금은 금리가 낮아졌기 때문에 국가 재정 규모가 늘어도 국가가 감당해야 할 채무 금액이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 5년 전 금리가 2% 이상이었다면, 지금은 0.5% 정도다. 그러다보니 전체적으로 국채가 낮아지는 것"이라며 "실제로 부채는 늘어나지만 국가가 부담해야 할 몫은 적어지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국가 부채비율과 관련해선 "예를 들어 일본 채무가 200%가 넘어 '일본이 어렵다'고 이야기하는데, 문제는 일본이 90년대 초반 제대로 대응을 못해 구조적 불황을 남겼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빚을 떠넘기는 것보다 더 심각한 것은 구조적 불황을 남기는 것이다. 일본형 불황이다"며 "그런 측면에서 현재 우리 재정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에서 적극적인 확장적 재정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 국가 채무 비율은 OECD 평균에 한참 못 미친다. OECD 평균 국가 채무 비율이 80% 가까이 된다. 우리는 현재 늘었다고 해도 40% 중후반대"라며 "올해 46% 정도인데, 그 정도면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보고 있다"고 했다. 이어 "만약 (4차 재난지원금 부담을) 포함한다면 대략 52~53%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부분의 국가 채무의 절대 규모는 늘어난다. 그러나 재정건전성의 문제는 다르다"며 "경제성장의 전체 파이가 커졌을 경우에는 재정건정성이 양호해지는 경우가 있다"고 덧붙였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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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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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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