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교육

속보

더보기

약학대 입시, 14년만에 부활…"수능 최저가 가장 큰 변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3개 이상 대학, 학부체제로 신입생 모집
수시로 전체 선발 인원의 54% 모집

[세종 = 뉴스핌] 김범주 기자 = 2008년 이후 '2+4 체제'로 운영돼 왔던 약학대학이 올해부터 신입생을 모집하면서, 상위권 대학 및 학과 경쟁률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전국 37개 약학대학 중 33개 이상의 대학이 올해부터 학부체제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지난해 12월 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도서관에서 'THE 프라임 2021 대입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2020.12.05 kilroy023@newspim.com

현재까지 33개 대학이 밝힌 약학대학 정원 내 모집인원은 총 1553명이다. 이 중 수시로 선발하는 인원은 841명으로 전체의 54.2% 수준이다. 다만 수시 미등록 인원을 고려하면 수시와 정시 선발 비율 격차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다수의 대학이 수시 모집에서 대학수학능력평가 최저학력기준을 높게 설정하고 있어 이에 대한 수험생들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수시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411명)과 학생부종합전형(376명)이다. 학생부교과전형 모집 인원 중 163명이 지역인재전형으로 선발하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학종이 수시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한다.

올해 학생부교과전형 중 동국대 학교장 추천인재, 연세대 학생부교과 추천형 단 두개 전형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두지 않았다. 두 전형은 교과 성적만으로 학생을 선발하지 않고, 동국대는 서류평가를 연세대는 면접평가를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경상대, 덕성여대, 동국대 등 10개 대학의 학종 중 일부 전형에서는 최저기준을 두지 않았다. 논술전형으로는 연세대만 최저 기준 없이 신입생을 모집한다.

일부 대학은 약학과와 제약학과를 구분해 신입생을 모집하지만, 두 학과 모두 약사면허를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이 생기며 졸업 후 진로에서도 큰 차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약학전공과 미래산업약학전공으로 나누어 선발하는 이화여대는 교육과정에서 차이를 두고 있다. 미래산업약학전공도 약사면허 취득 자격을 부여하지만, 해당 전공은 약학교육에 글로벌 융복합 교육을 추구한다. 약학전공 교과목 외에도 경영, 심리, 마케팅 관련 과목을 수강하게 되며 인문계학생들도 지원할 수 있다.

한편 이화여대는 정시모집으로 가장 많은 신입생을 뽑는다. 나군에서 약학전공 70명과 미래산업약학전공 20명을 각각 정시로 선발한다. 중앙대는 70명, 숙명여대는 65명, 덕성여대는 40명, 성균관대는 30명을 각각 정시로 선발한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올해 약대에 도전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수능"이라며 "수시에서도 대부분 높은 수능최저를 정하고 있기 때문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wideop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