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15일 오전 3시 39분쯤 경기 평택시 가재동 소재 제조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A(81) 씨가 숨졌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오전 4시 34분쯤 진화됐으며 A씨는 1층 숙직실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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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 가재동 소재 한약.약재 제조용 공장에서 15일 오전 3시 39분쯤 화재가 발생 A(81) 씨가 사망했다.[사진=경기도재난본부]2021.02.15 lsg0025@newspim.com |
화재 진화를 위해 19대의 장비(지휘1, 탱크7, 펌프4, 굴절1, 구조1 등) 와 47명의 인원이 동원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사고 정확한 사고 내용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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