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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 영국·남아공발 변종 코로나에 긴장…"몇분만 해이하면 방역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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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방역조치 그치지 말고 빈틈 없게 책임져야"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북한이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발생한 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우려를 표하며 주민들에게 방역 수칙을 지키라고 당부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비상방역전선을 더욱 철통같이'란 제목의 특집기사를 통해 "영국과 남아프리카 등지에서 발생한 새로운 변종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세계 많은 나라와 지역에로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 있다"며 "모든 일군들은 우리가 신형코로나비루스를 막기 위한 조치들을 엄격하게 실시하고 악전고투하여 왔지만 단 몇시간 아니 단 몇분간이라도 해이되면 비상방역사업에서 실패하게 된다"고 경고했다.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북한 방역 요원들이 평양버스공장 내부를 소독하고 있다. [사진 = 노동신문] 2020.12.15 oneway@newspim.com

신문은 "이러한 특수성으로 하여 어느 한순간도 방심하면 안 된다는 것을 광범한 대중 속에 깊이 심어주기 위한 정치사업, 위생선전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방역조치를 취한 데만 그치지 않고 자기 지역, 자기 단위 비상방역사업정형을 놓고 항상 의심하고 늘 고민하면서 방역초소의 보온대책정형도 정상적으로 따져보고 손 씻는 물의 온도도 먼저 가늠해보며 대중의 앞장에서 헌신하는 일군이 현 시기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일군"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특히 평양시와 도소재지를 비롯하여 사람들이 많이 모여살고 있는 지역의 여객운수부문 일군들이 방역규정의 요구대로 대중교통수단들의 정상운영을 보장하는 데서 빈틈이 생기지 않도록 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해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북한은 지난해 12월 코로나19 방역단계를 최고 수준인 '초특급' 단계로 격상한 뒤 관련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노동신문은 이날 6면에 세계 각국의 코로나19 확산 상황과 바이러스 변이를 다룬 별도 기사도 실었다.

신문은 전문가들을 인용해 "현재 세계엔 약 4000종의 변종비루스(바이러스)가 존재하고 있다"며 "그 중엔 영국·남아프리카(공화국)·브라질에서 발견된 것과 같이 감염력이 매우 강한 비루스들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2일 현재 미국에선 변종비루스가 33개주에 퍼져 540여 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지금 유럽의 많은 나라에서 새로 등록되는 감염자의 90%가 변종비루스 감염자"라며 남한에서도 변이된 바이러스 감염자가 39명으로 늘었다고 소개했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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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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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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