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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올해 북미 스마트폰 출하량 16%↑...목표가 상향"-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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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신한금융투자가 LG이노텍이 2021년 목표가를 22만5000원에서 26만원으로 상향했다.

LG이노텍은 작년 4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30% 오른 3조8000억원, 영업이익이 38% 증가한 3423억원을 기록했다. 고영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는 부합했으나 최근 높아진 눈높이에는 다소 못 미쳤다"며 "달러/원 환율 하락과 일회성 비용 때문이다. LED 사업철수로 1~3분기 영업손익도 상향 조정됐다"고 분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8% 증가한 2252억원으로 컨센서스인 1706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2021년 연간 영업이익은 17% 증가한 7975억원으로 예상했다.

카메라 서플라이체인 구조 변화(해외 OEM의 카메라 조립)에 따른 피해보다 카메라 성능 개선의 낙수효과가 더 크다는 분석이다. 고 연구원은 "2021년 북미 고객사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대비 16% 증가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트리플 카메라는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 고 연구원은 "센서시프트 카메라는 채택률 상승이, ToF는 시장 확대가 유력하다"고 전했다.

5G mmWave 산업 개화도 긍정적이다. 고 연구원은 "LG이노텍은 다수의 북미 고객사를 두고 있으며 SiP 패키징기판 등 5G 부품 공급이 확대된다"며 "5G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 및 통신부품 기술 고도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장부품에 대한 수요 증가는 2022년 실적을 이끌어갈 성장동력으로 꼽힌다. 전장 부문은 지난 2년간의 강도높은 수주 건전성 조정에도 현재 누적 수주잔고가 10조원에 달한다.

신한금융투자는 과거 호황기의 고점 PBR 평균 2.1배를 적용해 LG이노텍의 목표주가를 22만5000원에서 26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고 연구원은 "다만, 현재 PBR은 당시 2.3배에 크게 못미치기 때문에 멀티플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lovus2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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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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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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