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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통신] 文 지지율 43.6%...신년 기자회견 효과, 한 주만에 5.7%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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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대비 급등하며 8주 만에 40%선 회복
보궐선거 치러지는 서울, 부·울·경서도 상승세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지율이 신년 기자회견 효과로 8주 만에 급등하며 40%선을 회복했다.

2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 동안 전국 18세 이상유권자 1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1년 1월 3주 차 주중 잠정집계 결과, 문재인 대통령 취임 194주 차 국정 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지난주 1월 2주 차 주간 집계 대비 5.7%포인트 오른 43.6%(매우 잘함 24.2%, 잘하는 편 19.4%)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평가는 5.0%포인트 내린 52.6%(매우 잘못함 37.4%, 잘못하는 편 15.2%)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 은 0.6%포인트 감소한 3.8%였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사진=리얼미터]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9.0%포인트로 여전히 오차범위 밖이지만 20%포인트 가량 차이가 났던 지난 주에 비해 현저히 격차가 줄었다. 

대통령 지지율 일간 지표는 지난주 금요일(15일) 36.9%(부정평가 59.4%)로 마감한 후,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이 있었던 18일(월)에는 37.5%(0.6%포인트↑, 부정평가 57.9%)로 소폭상승했고, 19일(화)에 42.9%(5.4%포인트↑, 부정평가 53.4%) 급등했다. 20일(수)에도 45.9%(3.0%포인트↑, 부정평가 51.0%) 상승세를 이어갔다.

18일 신년 기자회견과 이후 경북 안동 SK 바이오 사이언스 백신 생산 공장을 방문하면서 코로나19 백신 관련 행보를 한 것이 지지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4월 보궐선거가 열리는 서울에서는 긍정평가가 32.7%에서 37.3%로 4.6%포인트 올랐고, 부정평가는 57.9%를 기록했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긍정평가가 30.9%에서 43.3%로 12.4%포인트 급등했다. 부정평가는 53.5%로 나타났다. 

이 밖에 권역별로는 광주·전라(13.5%포인트↑, 58.8%→72.3%, 부정평가 22.6%), 인천·경기(6.4%포인트↑, 40.2%→46.6%, 부정평가 50.9%)에서 상승했고, 대구·경북(3.3%포인트↓, 26.0%→22.7%, 부정평가 76.4%), 대전·세종·충청(2.6%포인트↓, 41.1%→38.5%, 부정평가 54.2%)에서는 하락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여성(7.6%포인트↑, 40.1%→47.7%, 부정평가 48.2%), 남성(3.7%포인트↑, 35.7%→39.4%, 부정평가 57.1%), 연령대별로는 30대(10.5%포인트↑, 37.1%→47.6%, 부정평가 48.6%), 70대 이상(9.8%포인트↑, 25.7%→35.5%, 부정평가 60.9%), 50대(9.1%포인트↑, 35.8%→44.9%, 부정평가 53.3%), 40대(4.6%포인트↑, 48.8%→53.4%, 부정평가 43.1%), 60대(3.4%포인트↑, 35.6%→39.0%, 부정평가 58.6%) 등 대부분 계층에서 상승했다. 반면 20대(2.2%포인트↓, 40.2%→38.0%, 부정평가 54.3%)에서는 소폭 하락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5.8%포인트↑, 85.2%→91.0%, 부정평가 7.5%), 정의당(4.2%포인트↑, 34.8%→39.0%, 부정평가 53.0%), 국민의당(2.7%포인트↑, 5.3%→8.0%, 부정평가 89.7%), 국민의힘(2.4%포인트↑, 3.4%→5.8%, 부정평가 91.9%) 등 모든 정당에서 상승했다. 반면 무당층(3.8%포인트↓, 20.2%→16.4%, 부정평가 71.8%)에서는 하락했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10.8%포인트↑, 62.5%→73.3%, 부정평가 24.6%), 보수층(8.3%포인트↑, 15.7%→24.0%, 부정평가 73.4%)에서 상승했고, 중도층(1.1%포인트↓, 37.7%→36.6%, 부정평가 59.8%)에서는 소폭 떨어졌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4.8%의 응답률(응답률 제고 목적 미수신 조사대상 2회 콜백)에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5%포인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nevermin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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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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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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