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천안시 "'105명 확진' 외국인 집단감염 관련 불씨 꺼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중대본 상주 BTJ열방센터 참석자 명단 22명 중 5명 확진

[천안=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천안시가 105명이 확진된 외국인 집단감염 관련 불씨는 꺼진 것으로 판단했다.

천안시는 15일 코로나19 관련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오전 0시 기준 천안시 누적 확진자 수는 798명(지역감염 770, 해외유입 28)이다. 

전일 퇴원자는 7명으로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확진 환자는 110명이며 지역 병원 등 8개 시설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천안시 임시선별진료소[사진=천안시] 2021.01.13 shj7017@newspim.com

전일 자가격리 해제자는 97명으로 지금까지 총 1만 6903명(96%)이 격리 해제됐고 현재는 670명(4%)이 자가격리 중이다.

최근 1주일 간(1월 8일~14일) 확진자 수는 총 43명이며 이 가운데 자가격리 중 확진은 12명(28%)이다.

주간 확진자 43명의 감염경로는 △타지역 관련 17명(40%) △지역 종교시설 관련 10명(23%) △외국인 집단감염 관련 2명(5%) △해외입국 2명(5%) △선행확진자 접촉 6명(14%) △미분류 확진자 6명(14%)으로 조사됐다.

주요 감염사례 발생 및 조치현황으로 먼저 상주 BTJ열방센터 관련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달받은 참석자 명단을 근거로 관련자들에 대한 역학조사 및 진단검사를 실시 중이다. 

현재까지 참석한 것으로 추정되는 22명 중 12명이 진단검사를 받았고 검사 결과 양성 5명, 음성 7명으로 판명됐다.

검사를 받지 않은 10명 중 2명은 검사 진행 중이며 6명은 열방센터를 방문하지 않았다고 주장함에 따라 담당 경찰서에 해당자들의 GPS 추적 의뢰를 요청해 3명은 미방문 확인하고 3명은 조사 중이다.

나머지 2명은 연락이 두절되어 지속적인 연락 시도 및 미출국 사실 확인 끝에 14일 밤 경찰을 대동해 주소지 현장방문 등 실사결과 타지역 거주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2일 확진된 천안 788번의 동남구청 방문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확진자가 다녀갔던 2층 주민복지과 내 전직원(32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했으며 전원 음성으로 판명됐다.

확진자와 대면상담한 복지 공무원 1명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지난 달 23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집단감염으로 확산된 병천 외국인 관련 조치는 그간 병천면 행정복지센터와 봉서홀 인근에 마련한 임시선별진료소 등을 총력 가동해 관련자 4413명(외국인 3131명, 내국인 1282명)명을 검사해 누적 확진자는 105명이다.

지난 9일을 끝으로 나흘 째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코로나 잠복기간 등을 고려 시 외국인 집단감염 관련 불씨는 완전히 꺼진 것으로 판단했다.

종교시설 집단감염 관련 사항은 A교회의 경우 지난 달 22일 첫 확진자(천안 524번) 발생 후 어제까지 총 2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B교회는 지난 달 23일 소속 교인이 처음 양성판정(천안530)을 받은 후 9일까지 20명이 추가 감염됐다.

각 교회는 열흘 간 임시폐쇄 조치하고 방문자 명단을 확보해 A교회 122명, B교회 97명 등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두 교회 모두 작년 12월 29일을 기점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자만 발생하고 있어 추가 확산의 위험은 낮은 것으로 판단된다.

올해 천안시 코로나19 확진자의 전파 경로 분석 결과 가족 간 전파에 따른 감염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올해 천안시 확진자 102명 중 절반에 달하는 50명(49%)이 가족 간 접촉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천안시는 가정 내 방역 대응에 주안점을 두고 가정에서도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손씻기 생활화 △주기적 환기 △음식 덜어먹기 △마스크 착용 △지인‧친척 등 초대 자제 등의 가정 내 방역수칙을 전시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shj70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