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3차 대유행] "느리지만 지속 감소세…400~500명대 가야 단계 조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최근 1주 하루 평균 확진자 수 765명…직전 주 대비 211명 줄어

[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정부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와 관련, 3차 유행의 정점을 지나 감소 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 판단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만에 600명 대로 떨어진 가운데, 정부는 400~500명 대까지 떨어지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이 가능할 것으로 봤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환자 발생은 느리지만 지속적인 감소 추세에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사진=보건복지부]

중수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지난 1주일(1월 2일~8일) 동안의 국내 발생 환자는 5355명이며, 1일 평균 환자 수는 765명이다. 이전 1주(2020년 12월 26일∼2021년 1월 1일) 일 평균 국내 환자 976.4명에 비해 211.4명이 줄었다.

또, 1000명 안팎을 오르내리던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같은 날 기준 674명(국내 발생 633명, 해외 유입 41명)이 발생, 지난 3일 657명 이후 5일 만에 600명 대를 기록했다.

윤 반장은 "최근 한 주간 국내 발생 환자 수가 700명 대 수준으로 낮아졌다"면서 "현재 유행 상황은 정점을 지나 감소 단계에 진입하는 것으로 조심스럽게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주 평일 이동량을 보면 지난주에 비해 전국의 이동량이 4.4% 줄며 국민 여러분의 거리두기 노력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며 "국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의 참여로 만들어낸 감소 추세가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주말을 맞이해서도 지금의 노력을 계속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하향 조정을 위해서는 앞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에서 500명 대 수준까지는 내려가야 할 것이란 판단이다.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감소세로 진입은 하고 있지만 여러 위험요인들이 있기 때문에 이 감소세 자체가 다소 완만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는 중"이라며 "따라서 오는 17일까지 예정돼 있는 수도권 2.5단계와 5인 이상 집합금지 등의 특별조치들을 집중감 있게 실시해서 (확진자 수를) 충분히 떨어뜨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고 했다.

손 반장은 그러면서 "이 감소세 자체는 현재 거리두기 단계 기준인 2단계 기준, 400~500명 정도 이하까지는 떨어뜨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hoa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