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 장혜영, 류호정 의원이 6일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입장하는 백혜련 소위원장에게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2021.01.06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1월06일 11:29
최종수정 : 2021년01월06일 11:30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강은미 정의당 원내대표, 장혜영, 류호정 의원이 6일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입장하는 백혜련 소위원장에게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고 있다. 2021.01.06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