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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임해종 가스안전공사 사장 "안전관리 혁신·속도감 있는 수소경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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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경제 주도권 놓치지 않아야"
"관 주도형 안전관리 공급자 중심 전환"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4일 "과감한 안전관리 혁신과 속도감 있는 수소경제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수소경제를 선도하기 위해서 속도감 있는 추진을 통해 수소경제 주도권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수소경제 이행을 뒷받침하고 수소안전 전담기관 역할 수행을 강화하기 위해 수소안전관리 조직을 확대하고 인력과 예산 등 자원투입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임해종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27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2020.11.27 mironj19@newspim.com

이를 위해 공사는 지난 1일부로 기존에 2팀 체제로 운영되던 '수소안전센터'를 '수소안전기술원'으로 개편해 수소안전관리 분야별 5부 체제로 확대 강화했다. 기재부에서 승인받은 24명을 조기 배치해 80여명이 수소안전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임 사장은 "수소경제 로드맵과 수소안전관리 종합대책에 대한 신속한 추진과 모니터링 강화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가스안전관리 수준의 더 높은 도약을 위해서는 기존 패러다임을 탈피한 과감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가스사고는 98건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었던 1995년 577건 대비 83% 수준으로 획기적인 감축기조 속에서도 취급부주의 시설미비 같은 후진국형 가스사고가 지속되고 있다"며 "규제 중심의 관 주도형 안전관리를 공급자 중심의 자율형 안전관리체계로 전환해 공급자는 수요시설에 대한 실질적인 안전관리활동을 전담하고 관은 민간의 활동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새로운 안전관리 모델을 도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뉴딜시대에 대비하여 검사 전 과정의 서비스를 비대면 온라인 중심으로 개선하고, 4차산업을 접목한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개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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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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