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공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숨졌다. 도내에서만 12번째 코로나 사망자다.
14일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공주 52번 확진자(80대)가 충남대병원에서 치료 중 병세가 악화돼 결국 사망했다.

코로나19로 사망할 경우 1300만원 이내의 장례비(장례비 1000만원, 화장비 300만원)가 지원되며 화장을 먼저 하고 장례가 진행된다.
shj7017@newspim.com
[내포=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공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숨졌다. 도내에서만 12번째 코로나 사망자다.
14일 공주시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확진 판정을 받은 공주 52번 확진자(80대)가 충남대병원에서 치료 중 병세가 악화돼 결국 사망했다.

코로나19로 사망할 경우 1300만원 이내의 장례비(장례비 1000만원, 화장비 300만원)가 지원되며 화장을 먼저 하고 장례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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