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IBS, 포스텍(POSTECH) 캠퍼스 착공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610억원 투입해 연구단 독립 연구공간 조성

[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국내 연구소와 대학의 기초과학 연구협력 거점을 건설하는 공사가 첫 삽을 떴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POSTECH 캠퍼스 연구시설 공사를 착공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예정된 기공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됐다.

IBS는 지난 2017년 1단계 건립사업 이후 과학기술특성화대학교에 위치한 캠퍼스 연구단의 독립 연구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2단계 건립사업을 진행 중이다.

포스텍 캠퍼스 조감도[사진=IBS] 2020.11.25 memory4444444@newspim.com

지난 12일 KAIST 캠퍼스 건설에 착수했고 POSTECH 캠퍼스가 두 번째다.

POSTECH에 위치한 3개 IBS 캠퍼스 연구단(원자제어 저차원 전자계, 기하학 수리물리, 복잡계 자기조립)은 그간 3~10개 동에 분산된 임시 공간에서 연구를 수행해왔다.

IBS POSTECH 캠퍼스는 1만7000㎡ 부지에 연면적 2만23㎡(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건설한다. 2022년 4월까지 1년 6개월간 총 사업비 610억원을 투입한다. 현재 운영 중인 3개 연구단과 연구교류‧협력을 위한 공동실험실을 설치한다. 인원 및 연구 분야 변화에 대응하도록 가변성을 극대화해 실험실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게끔 설계했다.

1층은 고 하중 실험장비 공동실험실을 구성해 물리 및 화학 분야의 실험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2층은 물리 분야인 원자제어 저차원 전자계 연구단이 입주할 예정이다. 3층은 수학 분야인 기하학 수리물리 연구단과 화학 분야인 복잡계 자기조립 연구단이 입주한다.

IBS POSTECH 캠퍼스는 150여명의 교수‧박사후연구원‧학생이 마음껏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연구단 간 활발한 교류가 가능하도록 연구‧교류‧편의‧휴식 공간이 통합된 '스마트 캠퍼스' 형태를 갖췄다. 그간 분산 근무로 인한 시간 낭비를 최소화하는 한편 활발한 교류를 통한 창의적 아이디어 발산을 극대화한다는 취지다.

궁극적으로 연구소와 대학이 한곳에 모여 세계 수준의 연구를 수행하는 독일 막스 플랑크 연구소와 유사한 모델과 역량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노도영 IBS 원장은 "세계적 연구소를 만들려면 우선 연구소 건물부터 잘 지어야 한다"며 "방사광가속기 등 POSTECH이 가진 연구기반과 IBS의 연구역량이 융화한다면, 물리‧재료과학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한 연구소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memory44444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사진
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