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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콜버스' 운송사업자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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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호출번호로 예약·탑승…대중교통 소외지역 불편 해소

[서천=뉴스핌] 송호진 기자 = 충남 서천군이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교통 불편해소와 이용편의 증진을 위해 내년 초부터 시행하는 '수요응답형 콜버스 시범사업'에 참여할 운송사업자를 오는 12월 2일까지 모집한다.

24일 군에 따르면 시범사업 대상마을은 문산면 일대 18개 마을로 콜버스 전용 호출번호를 통해 예약 및 탑승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용료는 1인당 100원이다.

서천군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2020.10.14 shj7017@newspim.com

운행구간은 마을별 주민 다수가 이용하는 승하차 거점장소에서 문산면 행정복지센터까지다.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약 1시간 간격으로 1일 10회가량 운행할 예정이다.

서천군에 사업장(주소)을 둔 법인 또는 개인으로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서 규정한 결격사유가 없으면 신청 가능하다.

군은 내달 2일까지 신청을 받아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적합 업체를 선정한다.

선정된 운송사업자에게는 한정면허 부여와 함께 인건비, 유류비, 차량구입비 등의 명목으로 1억원의 사업 보조금을 지급하며 6개월간의 시범운영 후 사업성 평가 및 사업 연장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법인 또는 개인은 인터넷 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해 구비서류를 지참 군 지역경제과 교통팀으로 방문 제출해야 한다.

노희랑 군 지역경제과장은 "수요응답형 콜버스의 본격 도입에 앞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시범사업을 내년 초부터 시작할 계획"이라며 "부족한 대중교통을 보완하는 '공공형버스'를 통하여 버스가 다니지 않거나 배차 시간이 길어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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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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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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