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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출마 가닥' 나경원, 코로나19로 출판 기자간담회 잠정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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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나경원의 증언'으로 복귀 선언 예정
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일정 연기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내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오는 24일 예고했던 북 토크콘서트를 잠정 연기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수도권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며 일정을 미뤘다.

나경원 전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거리두기 2단계로 24일 예정된 '나경원의 증언' 북토크는 잠정 연기한다"고 알렸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선거(4.15 총선) 동작을 후보로 출마한 나경원 전 의원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동작구 숭실대입구역 인근 사거리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2020.04.08 alwaysame@newspim.com

그는 지난 20일 보낸 메시지에서 "어느덧 2020년 한 해도 끝자락에 다가가고 있다"며 "세 번째 책 '나경원의 증언'을 출간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해 야당 원내대표 1년을 중심으로 정치 여정과 제가 생각하는 올바른 정치에 대해 쓴 책"이라며 "위기의 시대다. 부동산 가격 폭등, 세금 폭탄, 최악의 실업난 등 피폐해져가는 국민의 삶을 바라보며 마음이 아프다"고 출간 이유를 설명했다.

나 전 원내대표는 이어 "작년 내내 국민의 삶과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고 싶었다. 그러기에 앞장서서 투쟁했고, 포기하지 않고 협상했다"며 "그 이면의 고뇌, 아쉬웠던 순간, 못 다한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고 말했다.

나 전 원내대표는 지난 2004년 17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18대 서울 중구에서 재선에 성공했으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사퇴로 치러진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했다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 패했다.

이후 19대 총선에서 출마하지 못했고, 2014년 서울 동작을 재보궐선거에 출마해 고(故) 노회찬 전 의원을 이기고 3선 고지에 올랐다. 이후 20대 같은 지역구에서 4선에 성공했다.

탄핵 정국에서 마지막까지 탈당을 고심했으나 결국 당에 남았고, 정권이 바뀌고 야당이 된 후인 2018년 원내대표에 당선됐다.

이후 원내사령탑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등 범여권이 강행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저항하다 현재 관련 사건에 대해 재판이 진행 중이다.

21대 총선에서도 동작을에 출마했으나 이수진 의원에 석패하며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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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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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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