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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문화관광‧생태환경‧연구연수 공공기관 유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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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간 협업 통해 체계적인 준비 주문

[공주=뉴스핌] 송호진 기자 = 김정섭 공주시장이 행정수도 이전‧완성과 충남도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공공기관 유치 전략과 추진방향을 명확히 설정, 총력 대응한다.

김정섭 시장은 16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행정수도권을 정립하고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지역을 세종시 건설 피해지역인 공주시까지 확대하고 우선 배치한다는 방침이 수립되도록 정부와 국회 등 정치권에 지속 건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정섭 공주시장이 16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문화관광‧생태환경‧연구연수 관련 공공기관 유치" 를 천명했다.[사진=공주시] 2020.11.16 shj7017@newspim.com

이를 위해 먼저 세종시 경계인 동현동에 조성 중인 스마트 창조도시 공공청사 부지를 조속히 완공할 것과 이전 희망 공공기관에 구체적인 부지 제공 계획을 제시할 것을 지시했다.

이전 가능한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120여개를 대상하되 공주시의 특성을 바탕으로 △역사문화도시에 걸맞은 문화‧관광 관련 기관 △계룡산, 금강을 활용한 생태환경 관련 기관 △세종 및 대전정부청사, 대덕연구단지 등과 관련된 연수 및 연구기관 등을 찾아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공주시 공공이전 추진단'을 중심으로 공공기관 유치 대응전략과 로드맵 등 추진방향을 명확히 마련하는 한편 시민과 함께 공공기관 유치 홍보(방문)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활동 전개 필요성도 강조했다.

제도적으로는 '공공기관 유치 지원 조례'를 제정해 이전 기관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방안을 마련하고 '행정수도 완성 및 공공기관 이전 공주시 혁신협의회'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하나로 결집한다는 방침이다.

김 시장은 "세종시 건설의 큰 방향이 결정된 지 10년이 넘었다. 그 당시 대응하고 결정된 것이 10년 후 삶을 좌우했듯 앞으로 미래 10년을 좌우할 대응전략에 지금부터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행정수도 완성과 충남 혁신도시 지정을 우리시 지역 발전의 계기로 삼아 미래를 준비해 나가야 한다"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체계적인 준비과정을 거쳐 명확한 추진방향을 설정해 적극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shj70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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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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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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