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종합] 컴투스 "'백년전쟁' 총력 준비...높은 수준 매출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머너즈워 IP 활용 첫 게임...유저 볼륨 확보 중요"
"OOTP 모바일 버전 준비중...급성장 기대"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컴투스가 주요 게임 및 글로벌 실적 영향으로 역대 3분기 실적 중 최대를 기록했다. 다만, 각종 콜라보레이션 진행으로 마케팅비가 증가하며 영업이익은 줄었다.

11일 컴투스는 3분기 매출 1282억원, 영업이익 264억원, 당기순이익 1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4%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5.8%, 39.5% 감소했다.

컴투스 2020년 3분기 실적 [자료=컴투스]

컴투스의 주요 게임 '서머너즈 워'의 팬덤 확산이 해외 매출을 견인했고, '컴투스프로야구2020'과 'MLB9이닝스20' 등 야구 게임 라인업이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지역별 매출은 해외 1027억, 국내 2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6% 증가, 0.8% 감소한 수치를 기록했다. 해외의 경우, 서머너즈 워 대규모 업데이트 및 콜라보레이션 등으로 해외 매출 비중은 80%를 유지했다. 웨스턴 지역의 경우, 서머너즈 워 매출 강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3.2% 성장했다.

하지만 서머너즈워 콜라보레이션 및 MLB 시즌 개막에 따른 공격적인 마케팅 진행으로 관련 비용이 증가했고, 자회사 인수에 따른 인력 증가로 인건비가 전년 동기 대비 늘었다. 아울러 서머너즈워 글로벌 IP 콜라보레이션 진행으로 로열티가 증가해 영업이익에 영향을 미쳤다.

컴투스는 신작 출시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특히 장기 흥행 IP인 '서머너즈워'를 활용한 차기작 '서머너즈워:백년전쟁'이 내년 2월께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글로벌 사전 테스트(CBT) 진행 예정이다.

컴투스는 이날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서머너즈 워 IP를 활용한 첫 게임인 만큼 성공을 위해 총력을 다해 준비 중"이라며 "실시간 대전 장르다보니 충분한 유저 볼륨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며 동종 장르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인당 매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를 마친 '서머너즈워:크로니클'에 대해선 "내년 1분기 비공개 테스트, 내년 2분기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담금질 중"이라며 "백년전쟁 출시 성과에 따라 일정이 유동적"이라고 했다.

한편 지난 10월 독일 게임사인 '아웃 오브 더 파크 디밸롭먼츠(OOTP)'를 인수한 데 대해선 "내년 초 OOTP의 모바일 버전을 준비하고 있다"며 "올해 PC버전 매출만으로 연간 100억원 정도로 보고 있는데 모바일 매출까지 추가되면 급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송 부사장은 "OOTP가 스포츠 매니지먼트 엔진에서 고도화된 엔진을 갖고 있기에 컴투스의 모바일 게임 노하우를 접목하면 다른 스포츠 라인업 매니지먼트로의 확장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giveit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품었다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현대건설이 올해 강남권 최대어로 불리는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공사비 5조5000억원이 넘는 3구역까지 품으며 압구정 일대 브랜드 타운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압구정3구역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총회에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투표율 65.7%)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 현대건설은 찬성 2332표를 얻어 89.0%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반대는 156표(6.0%), 기권 및 무효는 133표(5.0%)로 집계됐다. 해당 사업은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인근에 위치한 기존 3934가구를 최고 65층, 5175가구 규모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전체 공사비는 5조5000억원을 상회한다.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무인 셔틀 서비스, 하이엔드 커뮤니티 등을 도입하고, 세계적인 건축 그룹 OMA 및 모포시스와 협력해 한강 변 8개주동에 차별화된 외관을 구현할 방침이다. ​한편 압구정5구역은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다. dosong@newspim.com 2026-05-25 18:31
사진
'히든스테이지' 6월26일 스타트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 영상이 오는 6월 26일부터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 뉴스 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0여 팀이 지원해 예심부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지원자 연령대는 10대부터 50대까지 고루 분포했으며, 최고령은 56세, 최연소는 13세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세대를 초월한 참여 열기를 보였다. 예선 심사는 창작력(40%)·대중성(30%)·실연 역량(20%)·지원 성실도(10%)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SNS 기반 인디 아티스트부터 드라마 OST 작사·작곡 경험자, 유재하 음악 경연 수상자, 지상파 오디션 출신까지 실력파 지원자들이 대거 몰렸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중 신직선(36)은 제2회 본선 진출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로 눈길을 끈다. 남성 참가자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개인 자격으로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서는 남성 팀 구구(26)와 블낫블(23)이 본선에 진출했다. 혼성 팀으로는 김은찬 밴드(23)와 Che!vee(28)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Che!vee는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이번에 다시 본선 무대에 오르며 재도전자 계보를 이었다. 지난해 열린 제3회 히든스테이지 톱10 결선 진출자 유튜브 동영상.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본선 진출 20팀은 29일부터 6월 4일까지 MR 및 인터뷰 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이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유튜브 라이브 클립 녹화가 진행된다. 본선 경연 영상은 6월 26일 유튜브 채널 '뉴스핌 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이후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간 8월 28일까지 순차 공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에는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된다.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6월26일부터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유튜브 경연이 시작된다. [사진 = 뉴스핌 DB] fineview@newspim.com 2026-05-26 12:1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