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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유치원 대신 집에서"...LGU+ 아이들나라 누적시청건수 1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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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만 '영어유치원'·'누리교실' 등 이용자수 50.6%↑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유플러스가 인터넷(IP)TV인 U+tv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제공 중인 'U+아이들나라'의 누적 콘텐츠 시청건수가 지난달 말 기준 10억건을 돌파했다.

U+아이들나라는 유·아동 전용 미디어 플랫폼으로 LG유플러스의 핵심 서비스다. 지난 6월 모바일 앱 출시와 함께 명칭을 'U+tv 아이들나라'에서 'U+아이들나라'로 통합하고, IPTV와 모바일 앱 플랫폼 사이 연동을 통해 끊어짐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U+아이들나라의 콘텐츠 이용행태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7년 7월부터 2020년 9월 말까지 누적 콘텐츠 시청 건수는 총 10억6400만건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출시 3년 만의 성과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U+아이들나라 분기별 누적 콘텐츠 시청 건수 추이 [자료=LGU+] 2020.10.26 nanana@newspim.com

월평균 2800여만건을 시청한 셈이다. 코로나19(COVID-19) 영향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문을 닫고 아이가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았던 지난 3월엔 월 시청건수 4200만으로 출시 이후 최대 수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U+아이들나라는 지난해 1분기부터 올 3분기까지 매 분기 누적 시청건수가 약 1억건씩 증가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언택트 교육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교육·학습 장르 콘텐츠 이용률이 크게 급증했다. LG유플러스측은 고객의 수요도가 높은 프리미엄 교육전문 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확대해나간 전략의 결과라고 보고 있다.

실제로 올 1월 말 대비 올해 9월 말 LG유플러스 대표 학습 서비스인 '책 읽어주는TV', '영어유치원', '누리교실'의 이용자 수가 평균 50.6% 증가했다. 카테고리별로는 책 읽어주는TV 29.6%, 영어유치원 72.7%, 누리교실 54.6%가 늘었다.

지난해 8월 개편을 통해 U+아이들나라 3.0부터 제공하고 있는 '영어유치원'은 2300여 개의 영어교육 콘텐츠를 제공, 출시 13개월만에 누적 시청 2500만건을 돌파했다. 영어유치원은 프리미엄 영어 교육 브랜드 콘텐츠 및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나오는 영어 애니메이션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유플러스는 IPTV(U+tv)와 모바일 앱(App.)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U+아이들나라'의 누적 콘텐츠 시청건수가 2020년 9월 말 기준 출시 3년 만에 10억 건을 돌파했다. [사진=LGU+] 2020.10.26 nanana@newspim.com

U+아이들나라는 지난 3년간 지속적인 서비스 개편과 함께 장르별 콘텐츠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기준 ▲누리교실 ▲부모교실 ▲브랜드관 ▲생생체험학습 ▲아이들 채널 ▲영어유치원 ▲웅진북클럽TV ▲책 읽어주는 TV ▲캐릭터관 등 총 10개 카테고리의 콘텐츠 총 4만1000여건을 제공 중이다.

류창수 LG유플러스 홈상품그룹장(상무)은 "U+아이들나라 1세대부터 2세대, 3세대, 모바일 앱까지,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은 즐겁게 배우는 서비스를 목표로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며 "언택트 시대에 육아에 지친 부모님들과 즐겁게 배울거리가 필요한 아이들이 아이들나라를 통해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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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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