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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게임문화재단·NHN, 초중고 170명에 온라인수업용 노트북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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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꿈나무마을'에 스마트패드·노트북 171대 기부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LG유플러스는 게임문화재단, NHN과 함께 기쁨나눔재단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에 온라인 수업용 노트북과 스마트 패드를 기증, 17일 전달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꿈나무마을'에 기증한 교육용 기자재는 노트북 60여대와 스마트패드 171대로 1억2000만원 상당이다. 이번 기증은 지난 5월 공개된 'U+아이들나라'가 함께한 올바른 시청 습관 캠페인 영상 '당신의 아이, 무엇을 보고 듣고 있나요?'에 자문을 담당, 출연한 김경일 이사장(아주대 심리학과 교수)이 LG유플러스와 함께 교육용 기자재 기증을 제안하며 이뤄졌다.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17일 서울 은평구 아동복지시설 '꿈나무마을' 강당에서 진행된 온라인 수업용 기자재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왼쪽부터 정우진 NHN 대표이사, 박형일 LG유플러스 CRO 전무, 김경일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심유환 (재)기쁨나눔 상임이사, 강효봉 꿈나무파란꿈터원장,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이병도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의원. 2020.09.17 nanana@newspim.com

인공지능(AI) 어린이를 구현해 무분별한 영상 콘텐츠 시청이 언어습관에 미치는 영향을 여과 없이 보여준 캠페인 영상 '당신의 아이, 무엇을 보고 듣고 있나요?'는 유튜브 시청 750만회를 기록한 바 있다.

김 이사장은 온라인 수업에 곤란을 겪는 시설보호 아동들을 위해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며 LG유플러스가 꿈나무마을 소속 재학생 전원에게 스마트패드를 지원하기로 했다. 전달된 노트북 및 스마트패드는 보육원아들의 온라인 원격 수업 등에 활용된다.

NHN도 김 이사장의 출연료 상당액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꿈나무마을에 온라인 수업용 노트북을 기증했다. LG전자도 운영용 노트북을 별도 기증한다. 이번 기증으로 꿈나무마을 소속의 초중고 재학생 171명이 온라인 수업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식은 시립꿈나무마을 강당에서 서울시 주최로 진행되며 박형일 LG유플러스 CRO(대외협력총괄) 전무, 김경일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정우진 NHN 대표이사,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기쁨나눔 상임이사 심유환 신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병도 의원이 참석한다.

박형일 LG유플러스 CRO 전무는 "코로나19(COVID-19)가 다시 확산세로 접어들면서 온라인 수업은 이제 오프라인 수업의 대안을 넘어 수업의 한 방법이 되고 있다"며 "LG유플러스가 보유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로 유치원생부터 초중고생까지 비대면 교육의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일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기증이 작은 계기가 되어 각계각층에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우진 NHN 대표이사는 "NHN은 정보기술(IT), 에듀테크 기업으로서 우리 미래 꿈나무들의 IT 교육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고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다영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환영사를 통해 "꿈나무마을 아동들의 온라인 교육을 위한 기자재를 후원해 주신 게임문화재단, LG유플러스, NHN에 감사를 표한다"며 "서울시에서도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차별받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nanan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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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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