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부산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줍줍 열풍..밤샘 대기자까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잔여분 선착순 계약에 수백명 인파
웨이브시티 개발 소식에 프리미엄 형성 기대감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분양시장 열기가 뜨겁게 지속되는 가운데, 선착순 계약물량 일명 '줍줍(줍고 줍는다)'에 많은 인파가 몰리며 치열한 경쟁을 보이고 있다. 12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선착순 분양에 전날 저녁부터 15시간이나 밤샘 대기자도 등장하는 등 비규제지역 주거형 오피스텔의 분양이 과열되는 분위기다.

◆ 가을 분양시장 달구는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전국서 분양 문의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선착순 계약을 위해 줄을 서고 있는 수요자들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에 들어서는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 주거형 오피스텔 선착순 계약은 지난 12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됐다. 동부건설은 전날 선착순으로 잔여분을 분양하겠다고 공지했다. 이에 현장에서는 많은 부산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11일 저녁부터 밤을 새며 기다린 수요자도 있었다.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카페)와 전화로 수도권 지역 투자자들의 문의도 끊이지 않았다는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분양 관계자는 "바로 앞 웨이브시티(한진CY부지), 재송동 주택 재개발 사업 등 업계로부터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자 초기 프리미엄을 염두한 투자자들의 유입이 많았다"며 "또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점과 다주택자의 경우 세 부담도 상대적으로 낮은 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재 부산 해운대구의 오피스텔은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인 서울 및 수도권 지역과 부산을 포함한 지방광역시 아파트와 달리 분양권 전매제한이 없다. 또 대출 규제에서도 자유로워 시중 유동자금이 몰리고 있다. 

다주택자의 경우, 세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도 장점이다. 최근 개정된 지방세법에 따르면, 아파트는 조정대상지역에서 2주택자는 8%, 3주택자는 12%의 취득세율을 적용받는다. 비조정대상지역이라도 3주택자는 8%, 법인 또는 4주택자 이상의 경우 12%의 취득세율을 적용받는다. 반면 오피스텔의 경우 취득 시점에는 주거용과 상업용을 구분짓지 않아 신규 오피스텔은 보유주택에 상관없이 기존 세율을 적용받는다. 

게다가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는 전반적으로 초기 부담을 낮춘 계약조건도 눈길을 끌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인데, 계약금을 1차(1000만원)와 2차로 분납하면 하도록 해 계약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또 중도금(60%)의 경우, 무이자 금융혜택을 지원한 부분도 영향이 컸다.

수요자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 향후 높아질 미래가치에도 영향…바로 앞 웨이브시티(한진CY부지) 개발 예정

업계에서는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의 향후 높아질 미래가치에도 많은 수요자들이 몰렸다고 분석하고 있다. 

우선 단지 바로 앞에는 해운대구 노른자위 땅으로 평가받는 '웨이브시티(한진CY부지)'가 있다. '웨이브시티(한진CY부지)'는 과거 컨테이너 야적장이었던 곳으로 향후 엔터테인먼트·영상·게임·소프트웨어 관련 기업, 주민편의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생활형 숙박시설 등을 갖춘 초고층의 업무·상업시설로 재탄생하게 될 예정이다. 

또 주변으로 명성테크, 동부정비공장용지 개발을 비롯해 센텀2지구 개발, 재송동 및 반여동 주택재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수영강변 일대는 총 1만여 세대의 신흥 주거 단지가 형성되고, 8만4000여 개의 일자리까지 창출된다. 

부산 해운대구의 A부동산 중개업소 관계자는 "최근 주거형 오피스텔을 찾는 문의 전화가 많이 늘었다"라며 "수요가 늘자, 프리미엄 역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으며 특히 부산에서 분양된 주거형 오피스텔 빌리브 센트로와 해운대 중동 스위첸의 경우 최초 분양가에서 각각 약 8000만원, 4000만원 정도의 프리미엄이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센텀 센트레빌 플래비뉴'는 도보 1분 거리에 재송역이 있다. 재송역에서 센텀역까지는 한 정거장 거리로 센텀생활권을 누릴 수 있으며, 부산 2호선으로 환승할 수 있는 벡스코 역까지는 두 정거장이면 갈 수 있어 도심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앞에는 송수초와 재송어린이도서관, 송수초 병설 유치원 등이 있어 자녀들이 차도를 건너지 않고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고, 센텀중·고 등 우수한 학교도 가깝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3개동, 전용면적 57·75㎡, 총 323실 규모로 조성된다.

whit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